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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제리입니다.

스팀의 웹지갑인 스팀잇 사이트 소스가 공개되었습니다. https://github.com/steemit/steemit.com

또한 이를 토대로 한국 사용자를 위한 스팀 GUI 개발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s://steemit.com/kr-gui/@clayop/g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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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리님의 서명

비트쉐어 관련정보 블로그 http://www.bitshar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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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스팀잇 사이트가 죽었네요-_-;;
  • ?
    응원합니다~^^
    스팀 잘 들어가지는데요?
  • 현재는 잘 열리네요^^
  • steem 체인 자체를 새로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리워드 분배나 인플레이션율, 파운더의 지분 등 여러가지 면에서 개선 방안을 더 논의할 수 있을텐데요

    한국을 중심으로 시작해서 다른 아시아권 확대(국가별 사이트 오픈)로 목표를 하는 것이지요.
    지금의 steem 소유 구조로는 한계가 많을 것 같습니다.

    제 의견은 초기주도그룹이 30% 이상의 지분을 가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을 줄이고 더 더 많은 지분이 유저들에게 돌아가도록 하고
    폰지형의 모델을 벗어나기 위해서, 내부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 ?
    @atomrigs
    새 체인을 시작하는 것도 대안 중 하나겠지만 아직 스팀 자체도 초기단계이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는 기존 체인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 단계에서는 영문 컨텐츠를 함께 생산할 수 있는 참여자들이 많이 나와서 한국 지분을 높이는 것도 중요할듯 하고요.

    그리고 스팀은 폰지 모델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폰지는 후발 주자의 돈으로 선행 주자에게 보상을 주지만 스팀은 생태계 확장에 따른 가치창출분을 컨텐츠 생산자에게 보상해주는 시스템입니다.
  • @조제리
    같은 체인을 쓰면서 시너지 효과를 강조하는 곳은 이더리움 쪽이고, 댄은 독립체인을 강조해왔지요.
    "... your best bet at the moment is start an independent chain. Building on existing platforms will leave your business vulnerable and unable to compete."
    장기적인 비전을 생각한다면 독립체인이 훨신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어짜피 체인소스는 메인 스팀의 소스로 계속 업그레이드 되니까 별도의 개발비용은 별로 차이가 없을 것 같네요.

    사실 현재 대부분의 코인모델이 일정정도 폰지형 약점을 가지고 있음을 부인하기 힘듭니다. 상대적인 차이정도죠. 그래도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경우에는 자체적인 수익구조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궁극적으로 각 트랜잭션에서 발생하는 수수료의 총합과 채굴자의 리워드 량이 같아지게 됩니다. 이더리움의 경우에 스마트 컨트랙이 사용하는 개스의 총합이 네트워크가 가진 최종적인 수익풀입니다. 네트워크의 운영에 의해 어떤 수익이 발생하고 그 수익을 네트워크의 소유자 또는 기여자에게 분배하는 모델입니다.
    그러나 스팀의 경우에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사람이 수수료를 내지 않습니다. 글을 쓴 사람이 받는 보상은 신규코인의 발행에 해결되는데, 이것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구매자가 코인의 미래가치를 믿고 코인을 구매해줘야 유지가 가능해집니다. 보상의 50% 를 스팀파워로 지급해서 빨리 캐시화하는 것을 막아놓았지만, 높은 인플레이션 비율과 지속가능한 비지니스 모델이 부재한 상황에서 글에 대한 보상을 받은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코인을 팔 것이고, 이 물량을 얼마나 계속 받아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는군요.

    결국 독자적인 비지니스 모델을 통한 내재적인 수익구조를 만드는 것이 장기적인 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스팀이 레딧이나 페이스북과 경쟁할 정도의 유저를 갖는 구조로 성장한다면, 분명히 광고매체로서의(직접적인 또는 간적접인) 잠재적인 가치는 매우 커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광고포텐셜을 시스템적 차원에서 비지니스화하고 그 수익을 네트워크에 환원히시킬 수 있는 모델을 찾아볼 수 있겠지요. 광고모델도 구글의 애드워즈, 애드센스 같은 직접적인 모델에서 부터 제품리뷰 등 간접적인 형식까지 다 포괄할 수 있습니다.
  • ?
    @atomrigs
    이더리움이 말하는 시너지 효과는 독자적인 역할을 하는 Dapp간의 시너지를 의미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Steemit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Steem과 동일한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체인을 나누어야 할 이유가 적습니다.

    수수료 기반 수익구조에 대해서는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셨으면 좋을 듯합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의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이들은 자체적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해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으로서 가치를 지닙니다. 즉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자신들이 구성한 환경 위에서 사용자들이 활동하게 함으로써 가치를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더리움 코드가 훌륭하다 할지라도 사용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면 이더리움은 대부분의 가치를 상실할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에서는 가치 상승분을 마이너가 가져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PoS에서는 지분 보유자들이 마이너를 대체하겠고요. 즉, 플랫폼으로서의 가치상승은 실사용자들로부터 나오지만, 그 보상은 대부분 대규모 자본을 가진 마이너나 소위 고래들이 취하는 구조입니다.
    스팀은 얼핏 보면 수익 모델이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용자에게 전가하는 비용이 전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잠시 페이스북을 돌아보죠. 우리가 페이스북(특히 초기에 광고나 스폰서가 전혀 없던 시절)을 대가 없이 사용하던 시절에 페이스북 가치가 떨어졌었나요? 오히려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회사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얼핏보면 사용자들은 무료로 플랫폼을 사용함으로써 이익을 본 듯하지만, 그들은 실제로 페이스북 플랫폼 가치상승에 기여한 것에 대한 보상을 거의 받지 못한 것입니다.
    스팀의 근본 수익모델은 바로 이 부분에 있습니다. 페이스북에 사용자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척 “무료”로 플랫폼을 제공하면서 실제 생태계 확장에 따른 보상은 주주들이 다 챙겨간 것과는 다르게, 스팀은 사용자들이 활동하면서 창출해내는 가치의 대부분을 사용자들에게 보상해주는 시스템인 것입니다. (일부는 네트워크 유지 등의 비용으로 사용됩니다) 여기에 약간의 트릭을 더해 STEEM에 대해서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적용하고 반면에 Steem Power에 대해서는 inflation-free (실제로는 아주 약간 있습니다) 정책을 적용하여, 단기투자자들의 부를 장기투자자들에게 재분배해주도록 설계하였습니다.
    STEEM 가격 자체만을 놓고 본다면 장기적으로는 하락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준을 스팀파워에 놓고 본다면 그 가치는 유지되거나 장기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입니다.
  • @조제리
    만일 페이스북이 늘어난 유저를 기반으로 광고매출로 전환시키지 못했다면, 결국 주식은 폭락했을 겁니다. 처음 페이스북이 상장하고 한동안 가격하락을 면치 못했던 이유가 매출로의 전환이 불투명했기 때문이었죠. 인터넷 초반에 매출이 없어도 유저만 있으면 가치를 높계 평가해주었던 것도, 결국은 이를 매출로 전환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구글 서치가 아무리 훌륭한 정보검색 기능을 제공했더라도, 이것으르 매출로 전환시킨 애드워즈가 없었으면 지금과 같은 마켓밸류가 없었겠지요.

    지금 스팀잇은 매출은 없고, 주식을 계속 발행해서 컨텐츠 제공자에게 페이해주는 형식입니다. 초기에는 이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유지되기는 매우 힘들다고 봅니다.

    그리고 전체 네트워크 밸류의 확장에 따른 가치 상승의 90% 이상의 혜택은 steemit, inc 와 초기그룹에게 거의 대부분 돌아가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컨텐츠 제공자도 극히 소수의 사람들만이 대부분의 보상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유저가 많아질수록 이런 현상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 ?
    @atomrigs
    스팀파워 보유자와 컨텐츠 기여자는 스팀이 성장할 경우 생태계 확장에 따른 가치증가분을 배분받게 됩니다. 아톰님께서 말씀하시는 장기적이라는 의미는 성장이 정체되었을 경우를 의미한다고 보이는데요, 이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단기투자자(STEEM 보유자)의 보유가치를 희석시킴으로써 스팀파워 보유자와 컨텐츠 제작자에게 보상을 주게 됩니다.
    스팀 구조를 잘 활용하면 새로운 광고 시스템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한 가지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https://steemit.com/steem/@clayop/viral-marketing-with-steemit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면 스팀에 대한 장기적인 수요를 높일 수 있고, 마켓벨류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상의 대부분이 초기그룹에 배분된다고 하셨는데, 실제 수치를 보면 소위 고래들의 지분은 점차 감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steemit.com/steemit/@liberosist/steem-power-distribution-trends-steemit-is-becoming-more-democratic-diverse-and-equal-a-detailed-analysis
    또한 steemit.inc 의 경우 사용자 등록비를 지원해주고 있는데, 현재까지 30만불 이상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steemit.inc 가 많은 지분을 배분함으로써 초기 생태계 확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조제리
    저도 이 포스팅을 봤습니다. 고래지분의 감소함으로써 지분이 넓게 펴진다면 좋겠네요.
    당연히 주식으로 치면 리스크를 감수하고 선취매한 고래들이 시장에대 내다파는걸 뭐라고 할수는 없죠.

    제 생각에는 그런 물량이 어느정도 계속 있어주면서 적정한 가격대에 오래머무르는게 스팀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나 신규로 스팀에 진입하는 유저들에게나 가장 좋을거 같아요. 파이가 커지면 모두가 행복하니까요 ^^
    그렇다고 고래중에 한분이신 조제리님께서 가격을 무너뜨리면서 막 던지지는 마시구요 ㅠㅠ
  • @조제리
    고래가 감소한다고 포스팅한 글과 반대방향도 관찰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steemit.com/steemit/@everythink/the-number-of-whales-is-rising-richs-get-richer

    https://steemd.com/distribution
    를 비교해보면 레전드(대형고래)의 지분율은 조금 더 상승했습니다.
    거기다 위의 차트(steemd.com/distribution) 는 steeminc의 지분을 더하지 않은 숫자인데요, 현재 steem inc 의 지분은
    2,213,847.626 STEEM
    STEEM POWER 60,976,933.401 STEEM

    전체 시장의 60% 정도를 가지고 있고, 남은 40% 의 88% 정도를 탑 200 명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나머지 99.5% 유저들의 총지분율은 5% 미만입니다.

    물론 steem, inc 가 30만불을 사용자 등록비를 위해 지원하는 등 가진 지분을 점차적으로 분산시키기는 하겠지만, 이 30만불을 쓰는 동안 steeem inc 가 캐시아웃 해간 금액은 이 금액의 수십배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중급고래의 숫자가 약간 증가하는 경향의 이면에는 대형고래들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친구들의 어카운트를 통해 부를 재분배해주는 형태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포스팅에 달린 댓글중의 하나입니다.

    "
    anonymint · 1 day ago
    Have you determined by what means the wealth is being transferred from the 1000 MV ($millionaire) whales to the upcoming 100 MV ($100,000) orcas? When money supply is 100% in STEEM POWER (SP), the debasement to pay for blogging comes out of SP holders relative value, but when the ratio of SP to STEEM is 9:1 or lower then the debasement is coming only from STEEM, so in this case the whales must be cashing out and the debasement is charged to the STEEM held by the exchanges for liquidity. If the latter (which likely to be at least partially the case if the STEEM on exchanges is not insignigicant % of the money supply), then we have the whales upvoting their gfs and friends to transfer the wealth debased from those holding STEEM on exchanges, while they themselves cash out. The groupthink is diversifying far too slowly due to the iron lock that the upper 1% has on rewards earned.
    "

    대형고래들의 활약상은 마켓 메이커 리워드에도 있습니다.
    https://steemit.com/market/@jasonmcz/the-whale-the-king-and-wash-trade-expert-a-deeper-anlysis-of-steemit-using-market-insight-by-steemprices-com

    위의 글이 조사한 3.5 일 동안 @abit 혼자서 95.45454545% 의 마켓메이커 리워드를 다 먹었습니다.
    3.5일에 약 20만불을 벌어갔군요. 이 친구의 봇 로직이 좋아서인지 또는 시스템에 어떤 수정이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마켓메이커 시스템도 부의 집중을 돕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한국의 독자적인 블럭체인 베이스 커뮤니티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그 참여자들의 노력과 할동에 대한 더 많은 보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별도의 체인이나 별도의 토큰을 베이스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
    @atomrigs
    제가 올린 자료에 보면 fluctuation이 있습니다. 아톰님이 제시하신 링크는 작성자가 관찰한 임의의 두 시점만을 기록한 것이므로 일시적으로는 증가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수도 있지만 지난 2주간 추세는 하향세입니다.
    steemit.inc가 페이아웃해간 금액이 등록지원금의 수십배가 될 것이라고 추측하셨는데 이는 steemit 계정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팀 가격이 상승한 이후 steemit이 페이아웃한 금액은 60만 달러 정도로 지원비의 두 배 정도입니다. 개발비와 서버운영비 등을 고려할 때 이는 그리 받아들일 수 있는 범위 내라고 생각합니다.

    마켓 메이커 리워드가 집중된 것은 abit이 마켓메이킹 알고리즘을 잘 짰기 때문일 뿐 그의 보유지분과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또한 대형고래들이 여자친구 계정을 통해 abusing을 한다는 증거도 전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성장을 돕기 위해 제가 국내 컨텐츠에 호의적으로 투표하긴 합니다)

    결국 위에서 하신 비판들은 부정적인 관점의 산물들일 뿐, 합리적인 근거가 결여되어 있습니다.
  • @조제리

    (1) 그 글쓴 사람의 임의의 두 시점뿐만 아니라, 그 글이 5일전에 포스팅되었는데, 그 시점과 지금 시점만 비교해봐도 고래의 지분율 하락이라는 경향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Legend 어카운트수, 어카운트 퍼센트, 지분 퍼센트
    5일전 45 0.12 64.79%
    현재 46 0.11 64.83%

    물론 시점마다 변동은 있지만, 이것을 두고 고래의 지분율 하향세가 분명하다고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 steemit 이 새유저 등록때 주는 10불 상당의 스팀은 스팀파워입니다. 즉 유동성이 극히 제한된 지출입니다. 이를 위해 30만불 상당의 스팀파워가 지급되는 동안, 정확히 얼마의 금액이 거래소를 통해 실제 USD 로 전환되었는지, 또는 다른 서브 어카운트로 들어갔는지, 또는 스팀파워다운으로 유동성이 있는 스팀으로 전환되었는지 정확한 분석은 해보지 못했지만, 제가 추측한 것은 폴로닉스로 이체된 스팀, 여러 서브 계좌로 이체된 스팀, 언제든지 캐시아웃이 가능한 2,213,847 스팀 발런스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실제 유저가 받은 30만불 또는 최소한 이중  캐시아웃된 금액에 비해 스팀잇이 캐시아웃했거나, 마음먹으면 언제든지 캐시아웃 할 수있는 형태로 존재하는 스팀의 규모가 수십배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하지만 steeem inc 의 코인 입출금내역을 명세별로 분석한 자료를 못찾아서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기 어렵네요.

    (3) abit 의 알고리듬이 뛰어났겠지요. 제가 위의 댓글에서 지적한 것은 abit 의 자신의 지분율을 이용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리워드중의 하나인 마켓메이커 리워드가 너무 소수에게 집중되어서, 이것도 소수 고래의 지위를 유지하는데 사용되고 있다는 거지요.

    (4) 대형 고래들이 자신의 가족, 여자친구, 친구 계정등에 투표를 해서 특정한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에게 이익을 주거나 심지어는 자신의 캐시아웃 방법으로 이용한다는 증거를 분명히 제시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이를 적발하거나, 차단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또는 어떤 기준을 세우는 것도 매우 힘들다면, 분명 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거라는 짐작은 분명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게임이론의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인 죄수의 딜레마와 비슷한 상황이죠. 분명히 고래는 가장 좋은 컨텐츠를, 전체 네트워크에 가장 큰 이익이 되는 컨텐츠를 골라 거기에 투표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모두 다 그렇게 행동하면 전부 윈윈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한다는 것을 보장할 수 없다면, 항상 자신의 직접적인 이익이 우선이 됩니다.
    물론 너무 노골적으로 형편없는 컨텐츠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투표를 계속 하다보면 다른 사람이 간파하겠지요. 이 정도의 노출이 되지 않는 선에서 케시아웃을 하기에 블로그 리워드는 너무 좋은 표적감입니다. 리워드의 50%는 스팀달러니까 바로 캐시전환이 됩니다.

    =================

    스팀의 자본구조가 steemit, inc 와 소수의 인원에게 집중되어 있고, 이들의 큐레이션 voting 파워가 과도하다는 문제가 있지만, steemit, inc 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시장에 지분을 내다 팔건, 다른형태로 분배하던 상대적으로지분율이 낮아지기는 할 것입니다.

    하지만 sns 커뮤니티의 특징상 특정한 커뮤니티의 활동은 특정한 언어중심으로 뭉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어 sns 커뮤니티에 영어권 사용자의 기여는 매우 미미할 것으로 봅니다. 결국 마켓팅, 컨텐츠 관리, 비지니스 모델 개발 등은 한국어 사용자들이 중심이 되어 사이트를 빌덥해나가야 되는데, 여기에 참여할 초기 주도 그룹과, 이후 각 주제별 파워 블로거, 또는 컨텐츠 생산자들이 붙어야 되고 이들의 노력이 막대하게 필요한데, 이들이 성공했을 경우 받게될 지분상의 보상이 얼마나 될지 매우 회의적입니다.

    물론 돈 한푼 한들어오는 (정확히는 가끔 기부해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땡글보다야 낫다고 할 수 있지만, 비전을 좀 장기적으로 본다면, 한국어 중심의 서비스는 한국사람들이 주체가 되고, 그 열매의 대부분이 한국사람들에게 돌아오는 구조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한국 스팀 투자그룹이 이미 전체지분을 30% 정도 먹고, 본격적으로 한국어 시장에 진입하려고 하는 것이라면 좀 다른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
    @atomrigs
    하지만 적어도 고래들에게 보상이 집중되는 구조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팀잇의 캐시아웃이나 고래들의 지인 밀어주기는 FUD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근거가 없는 한 이러한 추측성 내용을 퍼뜨리는건 바람직하지 않아보입니다.

    한국판 스팀체인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거래소 상장입니다. 한국인이 아무리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으면 현금화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조제리
    새로운 광고모델에 대해서는 저도 몇가지 아이디어가 있는데, 다른 글에서 논의를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 ?
    @atomrigs
    저도 스팀잇 보는 순간 광고 모델에 대한 생각을 했죠..
    저도 하나의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 ?
    @atomrigs

    저도 스팀의 모델이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아톰님이 관심이 많으시면 새로운 체인의 코인을 만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 ?
    기존 체인을 사용한다면 추후 수익 모델이라든지 관리등에서 향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농후해보이기는 합니다.
    신규 체인을 사용한다면... 신규체인에서 사용되는 스팀, 스팀달러 등은 기존 체인과 공유되는 것인가요?
  • ?
    @은빛늑대
    신규체인은 새 코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 ?
    @loum
    흠 그렇다면 신규 체인을 만들면.. 제대로 홍보하지 않으면 사장될 수도 있겠네요..
    거래소에 신규 코인이 올라갈 수 있느냐도 관건이고....

    위험부담이 너무 큰 듯 하네요..
  • ?
    @은빛늑대

    네.. 그렇네요..
    하지만, 가상코인에서 제가 본 가장 가능성이 있는 모델을 가진 것이 스팀잇입니다.
    여러 개의 복사 코인이 생길 것이고 한국에서도 새 코인을 만들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겠지요..

  • ?
    위 아톰님과 조제리님과의 댓글들을 보면서 더욱 스팀에 대해서 잘 이해가 되어서 미리 감사드립니다.
    해킹사건 이후로 멘붕당한후... 정신좀 차리게 되어 최근들어 포스팅을 하면서 스팀과 조금씩 친해지고 있는습니다 ㅋ

    까막눈이라 잘은 모르지만....
    포스팅 글에 대한 보상이 그 질과 비례하게 리워드가 주어지고 누구나 보상에 대한 공평함을 느낄수 있어야 할텐데..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누구는 몇줄만 써도 리워드가 왕창 쌓이고... 누구는 이 더위에 심혈을 기울여서 써도 시원찮고...ㅎㅎ
    이런 투정같은 코멘트가 여기저기서 보입니다 ㅠ.ㅠ

    저는 스팀의 생태계가 더욱더 확장되고 안정화되기를 바랍니다. 거위의 배를 너무 일찍 갈라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스팀 파이팅!! ( 스팀 코리아 로고 아이디어 너무 좋으시던데요 ㅎㅎ 땡글에 혹시 계신분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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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가
2016.11.03
5333 mist 지갑 너무너무 오래걸리네요 ㅠ 오랫만에 지갑 좀 열어볼라고 mist 지갑 실행시켰더니 2,400,000 of 2,552,221 ....   30시간 넘게 켜놨는데 만블럭 정도 올라갔습니다. 리부팅해서 다시 켜봐도 이렇네요.   이런 속도면 20일은 켜놔야 제대로 지갑... 5 0 948
루니반니
2016.11.03
5332 코인 개발 하시는 분 찾습니다. 현재 코인 및 지갑은 개발되어있는 상태 입니다. 채굴 풀이 문제 인데요...   개발 방향 두가지 입니다. 1. 코인을 처음부터 개발하는 것과 2. 채굴 풀만 개발해 주시는 것 입니다.   코인 스팩, 디자인 등등 모두 정... 3 0 3479
마자막현자
2016.11.02
5331 슈퍼노바에서 출금을 했는데 폴로에 안들어오네요.       컨펌 완료된것처럼 뜨는데, 폴로닉스엔 1시간째 전혀 아무런 반응도 팬딩도 안걸려 있네요.   이거 제대로 출금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나요?   Zcash는 막 접하다 보니 잘 모르는것들이 많네요. 많은 ... 7 file 0 1774
미츠
2016.11.01
5330 이더리움과 zcash 이더리움 개발팀과 zcash 개발팀이 협업을 해온 것은 잘 알려져 있고, 영지식증명 프로토콜을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에 구현해보이는 시범은 이미 지난 여름에도 있었고 지난번 devcon2 에서도 시연을 했습니다.  ... 11 file 11 7641
atomrigs
2016.10.31
5329 [Coinone] 80만 원 돌파: 韓 금융위 "비트코인 제도권 편입 추진" 11월 1주차 80만 원 돌파: 韓 금융위 &quot;비트코인 제도권 편입 추진&quot;   지난주 비트코인 가격은 전주 대비 11%가량 치솟아 4개월 만에 최고가인 $728달러(코인원: 83만 원)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상승세는 가파른 거래... file 2 1903
Coinone
2016.10.30
5328 zcash 지갑 출금 되는거 맞나요? https://github.com/zcash/zcash/wiki/1.0-User-Guide 위 홈페이지 따라 개인지갑으로 채굴을 해봤는데 balance 가 생긴것 같아서 폴로로 출금을 해볼려고 했더니만 에러만 계속 나오네요     밑에 에러가 납니다. &quot;m... 3 0 2847
코인캐자
2016.10.30
5327 폴로닉스 문제 - this account is frozen 안녕하세요 폴로닉스에서 시아코인을 거래할려고하니  this account is frozen 이런 문구가 뜸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ㅠㅠ 0 2007
레이어스
2016.10.30
5326 zcash 폴로닉스 지갑주소 로 해놨는데 잔고가 계속 0이네요 ㅠ 나이스해쉬에서 받은 걸로 nheqminer_zcash.exe -l usa -u 폴로닉스ZEC지갑주소 -t 8 -cd 0    이렇게 해놓고 한 두시간반 정도 지났는데 계속 폴로닉스에는 ZEC 잔고가 0.0000000 이네요.   confirm 시간이 시아코인... 4 0 2097
루니반니
2016.10.30
5325 나이스해시 에서 zcash 지갑 주소가 없네요 CPU가 i7-6700K 여서 한번 CPU 마이닝해볼라고 nheqminer 0.3a 버전 다운받고 나이스해시 가입했는데..   나와있는 주소로 해봤더니 수치가 괜찮아서 계속 켜놨는데요   나중에 읽어보니 아래처럼 이 주소 입력하지 ... 3 0 1530
루니반니
2016.10.30
5324 이더리움 2차 하드포크 논의 지난번 스팸공격으로 생긴 뻥 어카운들들 청소하고, 몇가지 문제들을 처리하기 위한 하드포크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1,2차로 나누어서 하기로 한 것이라 예정되어 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세부사항들에 ... 5 6 3614
atomrigs
2016.10.30
5323 현시각, 폴로닉스 화면에 제대로 표시가 안되고 있네요. 아예 화면이 안뜨거나, 화면이 뜨기는 하지만 제대로 표시가 안되고 있습니다.   설마,... 아니겠죠?.. 2 0 1778
꿀맨
2016.10.29
5322 zcash 지갑어디서 만드나요... 채굴을 하려하는데 지갑이 필요합니다ㅠㅠ 5 0 4062
leon43257
2016.10.29
5321 빗썸에게 정말 화나네요... 어제 빗썸에서 이더리움 출금요청을 했는데.. 오늘 15시까지 출금 처리가 되질 않더군요. (빗썸은 수동 출금처리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물품 구매 신청 후 바로 입금을 해야 했으나, 그게 안되어서 입금된 이더리... 6 1 3566
포팅
201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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