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비트코인을 투기용으로 쓰시던지 화폐를 쓰시던지 어떻게든 쓰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저는 원래 비트코인을 해외에서 게임 아이템들을 사와다가 국내에 파는 방법으로 써먹었습니다
아마 6월초정도일겁니다.
어느때나 마찬가지로 아이템들을 사고자
빗썸에서 비트코인을 충전해놓았는데
거래하기로한 해외 판매자가 자리를 잠수를 타버려서
그냥 냅뒀더니 몇일이 지나자 엄청나게 올라가더라고요
꽁짜로 얻은 이익이나 아이 좋아라하면되는데
자금을 더 추가해버리는바람에
18btc정도가 81만원에서 물려있는 상태입니다.
막 들락날락하다가 29일을 기준으로 거래량이 많이 감소하고 등락폭도 매우 좁아졌네요
이른시일내로 81만원으로 복귀할련지 답답하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