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지금 마케팅적으로 승부수를 띄워도 모자른 시점인데 역시 코멘트가 너무 적습니다.;;;; 지금은 너무 많은 발행량이 큰 독으로 다가오는 느낌도 있습니다 슈퍼블럭도 그렇고요 수량이 많은 만큼 시세에 너무 민감하기때문에;;;;좀 걱정이네요;;; 저도 털고 나왔지만 여전히 파는 사람이 사는 사람을 압도합니다 그 적은 시세에서도요... 이건 큰 짐이라.. 이게 해결 되지 않으면 좀 골치아프다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그 외에도 극 친 엔당 알고리즘도 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