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를 보는 시선이 아직은 곱지만은 않습니다.
어둡죠.
사람과 사람도 마찬가지로 잘 모를땐 대충 봅니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죠.
"저것이 시방 날 띠엄띠엄 봤나?"
그리고 싫어하고 멀리하죠.
띠엄띠엄 보면 좋은 점이 안보입니다.
좋은 점은 자세히 봐야 나타나거든요.
벌레도 곤충도 자세히 보면 아름답죠. (마누라도요!)
미운 사람을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그를 얼마나 대충 봤는지 느껴보세요.
사랑은
자세히 봄-입니다.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다면
코인에 관심이 있다면
특정 코인에 관심이 있다면
자세히 눈을 맞춰보시겠어요? 지르기 전에요.^^
아름다운 면면들이 수면 위로 솟아오를겁니다.
* 우리 땡글님들의 댓글에 방긋 웃고 '좋아요'에 고조 방실거리는 타타입니다. 고마워요.^^
요즘 자주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좋은 그림과 말씀 잘 보고 읽고 있습니다. ^^
정말 보여주시는 그림 감동적 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