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차트는 리플 1일봉...
위 차트는 리플 10분봉...
그런데 많이 닮은것 같지 않나요? 이렇게 각 종목마다 특징적인 움직임이 계속 반복되더군요..
이런걸 프렉탈이라고도 하더라고요...
거래시에는 이런 특성을 잘 감안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뭐 그러다가 한번씩 눈팅이 치기도 하지만요..
그 외에 제가 아는 특징적인것은
이오스는 오를때도 번개같지만, 내릴때는 타 종목에 비해 훨씬더 번개처럼 내립니다.
또 이오스는 이상하게 대 변동이 올때, 갑자기 하방으로 확 분봉이 피뢰침을 찍는경우가 있는데요...
이런경우는 두번 봤습니다. 6000 불대에서 3000불대로 폭락하기전날 이오스가 갑자기 아래로 급한 피뢰침을 찍기에
무슨일이 있나 했더니...미리 다음날 폭락을 알아채고 도망간거더군요..
아마 이오스 큰손중에는 비코세력과 매우 친하거나 해서 정보를 미리 아는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더리움을 세력이 마진거래를 하면서, 비트코인도 함께 마진거래를 엮어서 연동하기 때문에...
이상하게 이더리움의 분봉 차트움직임이 비트보다 빠를때가 많습니다.
즉 세력이 이더에도 숏을 걸면, 비트에도 숏을걸고 비코를 내려서 이더도 함께 숏을 쳐서 수익을 보는식이죠..
또 주의할점이 KRW는 일정한데, 비트코인대비 가격으로 표시되는 사토시 차트가 계속 하락중인경우입니다.
작년에 이더리움이 그렇게 KRW는 일정한데, 사토시 차트는 계속 하락하다가 완전 폭락이 왔구요...
문제는 우리는 가격이 일정하다고 착각하지만, 코인의 세상의 지표로는 계속 하락만 하고있었던것이니..
반드시 사토시 차트를 확인하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코인의 등락은 사토시차트로 볼때 오히려 더 정확한것 같고요..
그런데 또 웃긴게... 리플같은경우에는 한화로 300원단위...이런것도 딱딱 숫자에 마지노선이 매겨집니다.
신기하죠.. 또 그래서 KRW차트가 맞아들어가면서, 또 사토시 표시 차트에서도 이상하게 맞고...
이게 비코차트와도 연동이 됩니다.
오묘한 이치가 있더군요... 저는 해외거래가 활발하니...이거 KRW 300원 200원 이런단위를 외국인들이 신경쓸까?
생각했지만..그게 신경을 써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이더리움 1000달러 100달러 이런 마지노선도 존재하고요...참 복합적이고도 이상합니다.
여하튼 리플은 작년말에 대상승을 해서인지..
올해와서는 사토시 차트는계속 줄줄히 하락만 하고있습니다. KRW로는 300원대 계속 등락을 하고있고요..
이런건 대부분 우리 개미들은 이유를 모르지만, 큰손들이 컴퓨터로 조절하면서 1시간차트 1일 사토시 차트로 보면
아주 꾸준히 일정한 각도로 내리고 있어요...
이건 누군가 가격을 목표로 정해놓고 일정하게 매도를 하고있다는 이야기겠고요...
그것이 무슨의도인지는 개미는 아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여하튼 제가 느낀바를 약간 적어봤는데요
참고바랍니다. 뭐 틀린것도 많겠지만...그냥 제 느낌적인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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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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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정리해놓으면 꽤 쏠쏠한 정보가 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