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바이낸스를 시작으로 세계 각국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sv 상장폐지 확정및 상장폐지 투표가 진행중임

 

어쩌피 저보다 고수님들이 많으니  간단요약 해드리자면

 

비트코인sv 탄생과 크레이그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야 됨

 

비트코인캐시 하드포크 관련 의견대립으로

 

 우지한(abc)하고 크레이그(sv)는 갈라짐 ㄴㅇ

 

결국 비트코인캐시에서 비트코인abc 하고 비트코인sv 가 나누어졌는데

 

해시율 전쟁에서 이겨야지 비트코인캐시라는 이름을 승계받음

 

초반에 비트코인sv가 우세했음. 

 

왜냐면 첫번째로

 

크레이그의 자신의 주장을 증명시켰기 때문

 우지한이 하는대로하면 문제점이 생긴다고 했고 이것 때문에 결국 분리 했는데 처음에 자신이 말한 문제점을 스스로 증명시킴으로서 사람들을 설득시켰고

 

 

둘째로

자기가 나카모토 사토시라고 자칭하는 사람인데 

만약 우지한 편을 들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박살내버리겠다고 협박함. 실제로 이게 나비효과가 되어 자기예언이 되어서 6k 에서 2k 까지 대박살남. 

 

 

그래서 사람들이 이거보고 맞는가? 싶어서 sv가 해시율이 우세했고 가격도 우세했음

 

근데 크레이그 보면 자신이 사토시라고 자칭하는데 내미는 증거들이 허접함. 증명이 안되는 증거를 내밀어서 따른거 내밀라니까 못내놓고 딴소리하면서 말은 좀 함부로함

 

 

 

결론적으로 자기가 진짜 나카모토 사토시라는걸 증명하고 말 좀 점잖게 하면 되는데 증명도 못하면서 입은 엄청 털어서 주변에  적들을 엄청만듬

 

  요게 중요 ㅋㅋㅋ

 

 

 

결국 비트코인abc가 이겨서 비트코인캐시 이름 가지고

 

비트코인sv는 지 갈길감......  근디 주변사람들은 크레이그를 지금 언제 조질까 벼르고 있음  사기꾼인거 뻔히 아는데 입털어서 가격 다 붕괴시켜 날린돈이 얼마여 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크레이그 입이 또 근질근질 한가벼 ㅋㅋㅋ

 

어그로와 어그로는 맨날 털고 말은 함부러 하니 트위터 계정정지 ㅋㅋ

 

그래도 버릇 못고친다고 결국 어떤 트위터 유저 고소하겠다면서 신상에 대한 현상금 검

 

 

이거 보고 안그래도 벼르고 있던 바이낸스 사장이 트위터에다가

크레이그는 가짜 사토시라면서 비트코인 sv 상장폐지 언급하고 결국 22일 상장 폐지

 

 

 

 

 

 

 

 

 

 

 

 

 

 

결론:  크레이그 쌓인 어그로 질려 본 때를 보여주고 있는중

 

 

 

 

이거 보고  크레이그 조지려고 벼르고 있던 거래소들도 버스터 콜 발동해서 동참중 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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