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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6 01:52:50

본전 따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땡글은 작년 12월에 처음 눈팅하다가.. 그러려니 하고 넘기고 세월이 흐르고 흘러 첫글 써봅니다.

 

사회초년생인데,  5월말 대란때 무엇에 씌였는지, 전재산 몰빵으로 코인투자 반타작을 경험하고

 

투자금을 대폭줄여 이더리움에 묻어놓은 청년입니다.

 

작년 12월쯔음 처음 접했을때 관심있게 공부하여 수익을 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당시 어느정도 읽어보고도 믿음이가질 않아 멀리하다가, 정작 돈에 눈이 멀어 전재산 반타작을 냈으니..

 

이더리움에 소액 묻어놓았는데요, 이더리움이 200만원 되는날 본전이라 닉네임도 이렇게 지었습니다.

 

차차 놀러와서 조금씩 공부하며 흥미를 붙여야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

이더리움200만원님의 서명

이더리움은 반드시 210만원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 27
  • ?
    이더 200만 우리모두 기원합니다
  • @채굴가즈아
    감사합니다
  • ?
    맘 같아서야 천...ㅠㅠ
  • @엉쿨
    제가 환갑정도되면..
  • ?
    갠적인 생각으로는 3~5년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따른 과점으로는 다른 코인을 돌아볼 필요도 있습니다.
  • @무명인
    다른분들보니 ico투자도 하고, 폴로나 비트렉스에서 알트코인들 투자들 하시는거 같은데, 봇이 판치는거 같기도하고, 정작 중요한 호재나 미래가치를 파악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제가 영어문외한 입니다. 카톡방이나, 인터넷 검색으로 떠도는 내용들은 진짜배기를 찾을 방도가 없으니.. 믿을게 못되고 방법을 찾다 찾다. 그냥 일단 이더리움을 묻어놓자 해서, 하드지갑까지 주문해놓은 상태입니다.

    코인공부를 해야겠는데, 참 쉽지 않은듯 합니다. 무엇이 진짜 인지 가짜인지 알 방도가 없고, 정보력에 있어서는 영어가 필수인거 같고. 이해력으로 따지자면 프로그래밍을 공부해야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까지 들어요.

    마음같아서는 돈 열심히 모아서 제2의 이더리움이 될 놈을 채굴하고싶습니다. 여튼 차차 흥미를 붙이면서 공부해야겠습니다.
  • ?
    @이더리움200만원

    뭐모르는 개인적인 의견으로 ETH 1/4, ETC or XRP 1/4, BTC 2/4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기 투자는 말 그대로 모두 날려도 상관없는 각오로 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수개월이 아니라 수년을 바라보고 해야하는 투자입니다.

     

  • @무명인
    최소 내년말까지는 바라보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본전치기 위해 묻어둔 돈이라. 날릴각오?는 되어있습니다.
    비트는 이해가 가는데 이클과 리플은 왜 추천해주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
    @이더리움200만원

    그럼 잠시 "소설"을 쓰겠습니다.

    코인과 채굴은 상생의 관계에 있습니다. 채굴이 필요하지 않은 코인은 그 역할이 분명하고 이에 대한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면 망가지게 됩니다. 문제는 그 가치를 측정하거나 증명할 방법이 모호하다는 것이 코인판의 가격 변동성의 주된 이유 입니다. 그나마 채굴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투자되는 투자금/경비가 어느 정도 이를 합리화(?)를 시켜주는 모습니다. 비트에 이미 투자된 엄청난 인프라가 비트를 지지하는 하나의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ETH는 그 기반이 매우 유동적이며 PoS 전환은 그 기반이 사라집니다. 최근에 코인의 가치 보존을 위해서 채굴량을 조절하는 등의 무뇌아적이 발상에 (비탈릭의 발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주변인들의 발상이겠죠) 매우 놀랬습니다, ETH는 태생이 가치를 저장하거나 하는 목적이기 보다는 이를 기반으로 응용 산업의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체의 가치가 보다는 이를 이용함으로 생성되는 가치에 초점을 두었고 Killer DAPP가 나오면 그 DAPP가 발전하고 ETH는 약간의 덕을 볼수도 있을 겁니다.

    문제는 DAPP가 사용될 시장인데, PoS 는 바로 그 시장을 좁히는 역할을 합니다, 다시 말해서 단순 지갑이 아닌 데몬이 늘어나야 하지만 연수익 수%에 만족하는 코인너들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많은 규모의 코인을 가진 소수의 관심사일뿐이죠.

    잡설을 줄이겠습니다.
    유동성 발생시 그 해시는 (실질적인 경비/투자)는 ETC/ZEC/DASH/XMR 등 여러 코인으로 옮겨 가게 됩니다,
    실제로 ETH 만큼이나 ETC도 해시가 (물론 다른 코인들도) 늘었습니다. 물론, ETH가 ETC 보다 수익율이 떨어진적은 없습니다.
    ETH에 문제가 있어서 ETC가 해시가 늘은 것도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마이너들 사이에서 알수 없는 기대감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죠.

    물론, ZEC/DASH/XMR 은 기술적인면/관리적인면 등 많이 우세하지만, 공통적으로 익명전송을 강화한, 다시 말해서 제도권과 정면으로 부딛치는 투사들입니다. 그 기술력이 분명해서 죽지는 않지만 크게 클수가 없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죽지도 않겠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커질수도 없는 존재들입니다. 만약, 커지면 제도권에서 절대 가만두지 않을 꺼구요.

    ETC는 반사 이익을 보는 독특한 존재입니다, 그냥 잡설은 생략하고, 물론, 제2의 비탈릭이 없는 이상은 ETH가 보여준 화끈한 이득은 볼수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먼지를 주어 모아서 2~4배 정도를 볼수 있는 존재로 판단합니다.

    XRP 는 태생이 매우 독특합니다. 흔히 가상화폐의 장점을 논의할때 그중에 하나가 소액전송 등이 자유롭다는 말을 합니다. 송금이 편하다는 말을 합니다, 바로 여기에만 초점을 두고 탄생하고 제도권과 잘 타협을 하면서 자리를 찾아가고 있는 존재입니다. 물론, SWIFT 라는 절대 경쟁자가 있어서 쉽지는 않겠지만요, 암튼, 이런 송금을 위해서 코인이 갖춰야할 것으로는 제3의 지급보증이 없는 경우에 해당 코인 자체가 시장에서 가치를 지녀서 시장 자체가 지급보증의 형태를 가져야 합니다. 이떄문에, 그 가치를 어떻게든 마련하려 할겁니다. 그게 현재 $0.25가 될지는 아니면 $1.00이 될지는 모릅니다. 참고로 전송요금이 0.0001 XRP 로 보면, 이를 1센트 가치로 보면 100불 ~ 물론, 그렇게까지는 바라보기 힘들고 $1.00 ~ $2.00 정도의 가치를 생성하리라는 착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이유로 ETH 1/4 = 마지막 기대, ETC/XRP 1/4 = 1년이내 단기 투자성, BTC 2/4 = 장기 보험으로 설계를 할 것 같습니다.

    아... 지금 현재.. 저는 XRP에 100k (10BTC), ETC에 1000 (7BTC) 이렇게 투자를 하고, 10BTC를 별도로 가지고 있습니다.

    *** 저는 투자를 잘 모릅니다, 코인도 잘 모릅니다, 그냥 혼자서 상상한 소설일 뿐입니다, 따라서,
    *** 어떤 결정이든 선택이든 본인의 선택을 가장 먼저 믿어야 합니다.

    *** 투자는 희망으로 하는게 아니고 판단으로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 그냥 이런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는 별난 사람도 있구나 정도만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무명인
    PoS 전환이 무뇌아적 발상이라는 점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객관적인 판단이라기보단 줄어드는 채굴 수익에 대한 분풀이 정도의 판단같습니다.
  • ?
    @lllucas
    언급드린데로 개인적인 상상일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ETH를 채굴은 매우 오래전에 몇주 정도 해본게 전부이고 채굴하지도 그리고 채굴할 생각도 없습니다, 저는 다른 코인들을 채굴을 해오고 있으며, 가끔 ETC는 채굴을 했었습니다, 저는 채굴은 그래픽 보드 그리고 마이너 프로그램 테스트가 전부입니다, ^^ 굳이 구분하자면 중장기 투자 쪽에 가까웁습니다 ~
  • ?
    @lllucas

    그리고 저는 PoS 전환이 무뇌아적이 발상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PoS 전환전에 가치보존을 위해사 채굴되는 코인수를 제한하려는 행동을 말씀드린겁니다 ~ PoW/PoS의 전환이든 뭐든 그건 코인 창시자의 철학일뿐 그 자체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싶지 않고, 단지 그 이후의 미래는 나름 예상을 하는 것은 보는 사람의 관점 같습니다, 아마도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오해를 드린것 같습니다 ~

  • ?
    @무명인
    가치보전을 위해 채굴되는 코인수를 조절한다라.....
    뭔가 오해를 크게 하고 계신 듯 하네요

    그럼 비트코인의 반감기는 어떻게 보시나요?
    50BTC -> 25BTC ->12.5BTC
    현재 두번의 반감기를 거쳤고 말 그대로 채굴량을 줄이기 위한건데
  • ?
    @지키

    반감기의 기조는 인플레이션을 방지하는 것이지만 이 장치 이면에는 수익의 감소에 따른 체굴자(네트워크을 유지하자, 마이너)에 대한 보상으로 트랜잭션 비용이 존재하고, 조금은 간단치 않은 경제적 논리가 적용되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구적인 PoW 코인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점에 있어서 ETH의 경우에는 인플레이션 이라는 단어 하나를 빼고나면 실제로 반감기의 목적과 이에 따른 보상/보전 등의 그림까지 적용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더욱이 ETH는 PoS로 전환하는 코인입니다, 적용시점에서 그게 수년 수십년이 아닌 최대 1년 정도면 (물론 아무도 모르지만요) 바로 0% 로 떨어지며, 더불어 매년 수% 씩 영구적으로 코인이 생산되게 됩니다. 그냥 연이율을 3%로 지정해 보겠습니다.

    향후 1년간 PoS 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극단적인 예로
    최대 10M 코인이 발행되며 (15초기준), 이것은 대략 10% 정도의 총 코인량에 해당합니다.
    이것을 블럭당 2.5~3.5코인으로 조정한다고 해도 3~5% 정도의 코인량을 조절하게 됩니다.
    물론, PoS 가 적용 시점이 짧아진다면 그렇다면 그 효과는 더욱더 작아지겠죠,

    앞에서 말한 연이율 3%의 인플레이션과 모습이 비슷하게 됩니다. 더욱이 PoS 는 영구적인 인플레이션을 야기합니다, 더불어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죠, 이를 위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수량을 제한하는 코드가 들어갈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해서 3~5%의 추가적인 코인이 발행이 된다고 해도 이것이 PoW 코인에서 말하는 인플레이션과 직접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상당 분량의 코인이 소위 제단/개발 그룹에 묶여있고 실제로 마켓에 있는 코인의 개수가 작어서 이 3~5%가 큰 가격의 영향을 줄수는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 혹시나 오해 소지가 있어서 첨언 드립니다

    ***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제의 짧은 소견으로 억지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 뭔가 맞다 그르다 를 판단 드리고 싶은게 아니고 그냥 또 하나의 관점으로 보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꾸벅 ~

  • ?
    @무명인
    채굴량 감소의 목적은 가치보존이 아니라 PoS로의 전환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함입니다.
  • ?
    @lllucas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모두들 바라보는 관점과 생각은 다를꺼라 생각합니다. ^^
  • ?
    @무명인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 건지 모르겠네요. 개발자가 직접 공언한 목적은 거짓말이고 숨은 목적이 있다는 건가요? 그 숨은 목적을 근거로 무뇌아적 발상이라고 평가하신 거고요.

    관점의 차이를 떠나서 사실관계 자체부터 좀 엇나가게 인식하고 계신 게 아닌가 합니다.

  • 최소 "일공육 로터리"는 갈겁니다.
    ㅎㅎㅎ
  • @꿀맨
    작년 12월달인가.. 제가 땡글에 가입해서 궁금증에 몇가지 글을 썼었는데 그때도 꿀맨님이 답글 달아주셨었는데, 아직도 계시네요~ 그런데 일공륙 로터리는 간다는 말씀이 무슨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더리움200만원
    일공육 로터리
    로 검색해 보세요
    ㅎㅎㅎ
  • @꿀맨
    한참 생각했네요... ㅋ
    1하나에 0이 여섯개... 즉 100만원... ㅋㅋㅋ
  • ?
    @꿀맨
    사진을 이제 자세히 봤는데 혹시 싸이 아니세요?
  • @오리궁뎅이
    오빤ㅡ강남 스똬일 ~~~
  • ?
    @꿀맨
    반갑습니다 싸이씨 팬입니다 싸인좀
  • ?
    전 리플이 다른코인과 다를꺼라 생각하고 장기로 가져갈생각으로 10만개씩 계속샀다가 지금은 팔어버리고 동향을 보고있네요 저도 손실이 1년 연봉하고 막 먹습니다
  • ?
    @나도야간다
    저는 가상화폐가 순간의 개념은 아니라 믿기 때문에 가능한 장기전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장 손해가 나더라도 그 코인이 사라질 코인이 아니라면 언젠가는 복구 된다는, 다소 무책임한 믿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
    사실 리플은 너무 어려운 코인 같습니다 ~
    그럴것이 태생/개념/관리가 너무 달라서요 ^^
  • ?
    가상화폐투자는 무조껀 장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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