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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에서 알트 전부 비트로 바꾸고 다시 비트를 팔아서 USDT로 바꾸고
이틀에 걸쳐 랜딩하던 비트 돌아오는 족족 팔았더니
지금은 잠깐 고금리일때 장기로 빌려준 일부만 남고
전부 USDT로 환전한 상태인데요. 6월말 대비 마이너스 30퍼센트 났네요
폴로는 내가 가진 재산을 USDT와 비트로 상환하면 얼마 규모인지 보여주잖아요.
맨날 내려가던 USDT 상환 재산은 이젠 하락이 거의 멈췄는데
비트로 계산된 재산은 계속 늘어나고 있네요.
아직 비트가 떨어지는 중이라 내돈이면 저만큼 비트를 더 산다는 이야기죠?
가지고 있지도 않은 비트가 늘어나는 느낌이네요.
시장에서 나가지는 않고 발만 잠시 뺀 ... 좀 허탈한 자위였습니다.
랜딩은 제살 깍아먹는게 아닌가요? 공매도?
마진이라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