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재미 보려고 덤볐다가 멘탈 오지게 털릴수도 있슴돠...
비탈릭이 이더리움 2.0 POS 9월 예정이다 하고 나서
대규모 채굴풀 이더마인 측에서 확정 난거 처럼 카운트다운을 시작 해버린 상황이고
앞으로 이더리움 풀을 지원 해주지 않겠다고 공개 선언한 상태에서
이더리움 2.0의 신뢰성은 개발자도 불신이 있으며, 팀들도 불신이 있는 상태에서
로드맵 진행 상황대로 강행중이라 봐도 무방 합니다.
어찌 보면 규칙상 제대로 개발 되고 있는게 맞는데,
이더리움 제단 그룹측에선 잘큰 세계 2위 코인 걸고 도박 인셈이죠.
그러다 보니 투자자들도 불신을 가지고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채굴자가 이때까지 잘 유지 해주면서 버텨 왔는데..
2.0 업그레이드 채굴 지원 중단으로 이더리움의 가치 유지에 확신이 없는거죠.
이더리움클래식도 현재 채굴자들이 많이 붙지 않는 상황이라.
거래량을 급증 시켜주는 채굴자 및 대규모 세력들도 움직이지 않고 있는 상황 입니다.
지금 같은 경우 2.0 진행 될때 까지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활발하게 세력들이 움직이는 시점이 진입 시점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