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 오르기도 힘들었던 코인들이
한시간에 80%올랐다가 몇시간만에 30%떨어지고...
이걸 거의 모든 잡코인들이 한번씩 돌아가면서 할 기세네요...
근데 제가 작년 추석쯤에, 코인들이 돌아가며 펌핑할때 조금 수익봤다가
그 이후로 대박 하락맞아서 1/3 토막이 나버렸습니다.
요즘 펌핑도 그때와 비슷한게 아닐까 싶네요..
대 하락을 앞둔, 미끼뿌리기 작전..
미끼를 문 저같은 사람들이 이코인 저코인 자꾸 사두게 만들고
그 후에 무지막지한 폭락이 이어지면...
작은 수익본거 몇십배로 다 토해내고 원금도 거의 상실..
비트는 계속 꼬라박는데..
잡코인들의 전성시대가 온것 같은기분이 드는데..
이거 뒷목이 쎄~~해서 그냥 바라만 보는데..
하루에 3배 가는 종목 보니..와..진짜
여하튼 지극히 위험한 포인트인것 같기는 해요..
ETF ==> 내년에도 불가능할듯..
벡트 => 올해 안에 과연 출범할까? 출범하더라도 큰 영향이 있을까?
이더리움 => 눈앞에 작은 돌도 못치우면서, 커다란 산을 넘겠다는 용기백배한 돈많고 게으른 청춘들을 지켜 보는 불안함...
리플 => 오르기만 하면 팔아대는 코인.. 작년 추석에 잠깐 급등후부터 4개월째 폭락중
그 이외에 잡코인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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