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놓고 반칙
유명 블로거(a.k.a 사기꾼)의 입을 빌리거나 찌라시를 흘리는 등 '대놓고' 계획 공표 후 작전 수행.
반칙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짱개근성. 수치심 실종.
2. 공포감 조성
비코 덤핑까지 함께 수행.
비캐 펌핑에 올라타지 않으면 당신은 손해를 입을 것이라 협박.
소위 "포트폴리오" 구성을 압박.
말이 좋아 포트폴리오지 ㅆㅂ
심리전을 벌여 관심 끄고 싶은 투자자들에게까지 정신적 스트레스 투척.
3. 동업자 정신 실종
비코 덤핑은 생태계 교란.
이미 업계의 신뢰 상실.
당장 원하는 코인 가격은 만들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신뢰 없는 블록체인은 성공할 수 없음.
경쟁? 경쟁이라고? 훼방이겠지.
생존이 걸린 문제라는 것은 이해한다만,
만일 이런 방식으로 비코를 죽이면(그럴수도 없지만) 다 같이 죽자는거.
4. 트레이딩 하는데 이런것까지 신경써야되냐?
오케이. 트레이더들 인정.
돈 버는거 좋은데, 조심하시길.
판을 벌이는 놈들이 질이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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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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