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자가 우물을 찾는다고... 아래의 글은 제가 답답한 맘에 땡글에 올린 글입니다.
젤 하단에 해결책이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
참고로 0.1sat/byte 분도 이 방법을 통해 3달동안 승인 안난걸 금방 승인 받으셨다네요...
쌍둥아빠님을 포함하여 많은 분들의 댓글이 있었지만,,, 결론은 노력없이
얻는 결과는 없다... 입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아래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종이지갑의 비트를 블체지갑으로
5sat/바이트의 전송료로 보낸게 화근인것 같습니다.
24시간이 지나도 승인되지 않고 있으며, 다시 블체지갑에서
높은 수수료 800sat/바이트로 종이지갑으로 보냈지만,
이역시 미승인 상태가 14시간 가까이 지나고 있네요...
이경우 초기의 미승인 tx를 다시 수수료를 업혀서 보낼 수 있는가요?
아님 승인될 때 까지 기다려야 하는가요?
앞에 보낸게 미승인이면 뒤에 보낸것도 미승인 되는건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다행히 종이지갑의 잔고는 모두 보이고 있습니다.
(요약)
1)종이지갑 2.0B -> 블체지갑으로 전송 (미승인)
수수료 : 5sat/바이트
2)블체지갑 4.3B -> 종이지갑으로 전송 (미승인)
수수료 : 800sat/바이트
위에 종이지갑은 같은 주소의 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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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 아래의 사이트에서 간단히 가입후 자신의 txid올려주시면
coolwave라는 사람이 가속시켜 주며 2~3시간후 1승인 납니다.
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2204426.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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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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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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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3개월 넘은 거래였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