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조적 글입니다.
왜 커뮤니티에 이런글 올렸냐고 비난글 올라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처음 가상화폐를 접한지 3년 전쯤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한것이 뉴에그라는 미국 쇼핑몰에서 120불짜리 공유기 하나 사려고 했더니 한국카드는 안되고 비트코인으로 결제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웃었습니다 미쳤구나 하며.
작년 아는 지인이 리플에 대하여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게 뭔데 인터넷 화폐 그럼 게임머니.. 그리고 절대 하지말라고 말렸습니다.
밥 사주고 술 사줬죠.
올 6월 지인이 이더리움 체굴기에 투자하면 돈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7대 체굴하면 월 10개는 나온다고. 제 아는 지인이여서 미친척하고 조금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기상화폐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7월 초 비트코인 7개 구매했습니다.
7월 중순 폭락을 하더군요. 190에 다 팔이 버립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게임머니야. 그래서 2개 두고는 다 팔았습니다.
마이너스는 5년 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용돈 모으면 되는 금액이였습니다.
물론 속이 쓰렸지만 제가 결정한거에 대한 응보였습니다.
그리고 8월부터는 일만 죽도록 했습니다.
11월 체굴기 회사 사장이 긴급체포 됩니다.
그래 체굴기도 포기히지 생각했습니다.
12월 신문지상에 비트코인 이야기 나옵니다.
빗썸에 들어 가 보니 원금 회복이 되어있습니다.
이게 뭐야 하면서 웃습니다.
다음날 바로 폭락이 시작됩니다.
금요일 2400봤던 금액이 1900이 됩니다
토요일 1800이 되더군요 일요일 오전 1400대 떨어집니다.
12월 한달은 가상화폐 덕분에 많은 시간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지고.
오늘보니 2개였던 비트코인이 1개 좀 넘게 되어있네요.
결론은 장투가 답이다 아니다가 아니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엑스트라로 보시면 스트레스가 덜 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왜 커뮤니티에 이런글 올렸냐고 비난글 올라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저는 처음 가상화폐를 접한지 3년 전쯤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접한것이 뉴에그라는 미국 쇼핑몰에서 120불짜리 공유기 하나 사려고 했더니 한국카드는 안되고 비트코인으로 결제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웃었습니다 미쳤구나 하며.
작년 아는 지인이 리플에 대하여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게 뭔데 인터넷 화폐 그럼 게임머니.. 그리고 절대 하지말라고 말렸습니다.
밥 사주고 술 사줬죠.
올 6월 지인이 이더리움 체굴기에 투자하면 돈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7대 체굴하면 월 10개는 나온다고. 제 아는 지인이여서 미친척하고 조금 투자했습니다.
그리고 기상화폐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7월 초 비트코인 7개 구매했습니다.
7월 중순 폭락을 하더군요. 190에 다 팔이 버립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게임머니야. 그래서 2개 두고는 다 팔았습니다.
마이너스는 5년 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용돈 모으면 되는 금액이였습니다.
물론 속이 쓰렸지만 제가 결정한거에 대한 응보였습니다.
그리고 8월부터는 일만 죽도록 했습니다.
11월 체굴기 회사 사장이 긴급체포 됩니다.
그래 체굴기도 포기히지 생각했습니다.
12월 신문지상에 비트코인 이야기 나옵니다.
빗썸에 들어 가 보니 원금 회복이 되어있습니다.
이게 뭐야 하면서 웃습니다.
다음날 바로 폭락이 시작됩니다.
금요일 2400봤던 금액이 1900이 됩니다
토요일 1800이 되더군요 일요일 오전 1400대 떨어집니다.
12월 한달은 가상화폐 덕분에 많은 시간을 보냈던거 같습니다.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지고.
오늘보니 2개였던 비트코인이 1개 좀 넘게 되어있네요.
결론은 장투가 답이다 아니다가 아니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엑스트라로 보시면 스트레스가 덜 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