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제가 공부하면서 생각을 정리해본것입니다. 많은 의견부탁 드립니다.
현재 한국형 이더리움이라는 아이콘 코인이 20억달러로 시가총액 20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코인을 살펴보니
루프체인과
한국 증권이나 보험사 대학 은행 등 메이저기관에서 스마트컨트랙트로 아이콘을 사용할것이라는 파트너쉽? 같은걸 맺은상태로 8개월이 지난듯합니다
이 두가지가 가장 큰장점으로 보이는데요
제 질문겸 의견은
예를들어 증권회사에서 그날의 주식처분을하고 현금을 정산할떄 보통 2-3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콘 코인을 사용하면 중간에서 거래 수수료를 절약하고 빠르게 정산을 해준다고 하네요
그러면 증권회사에서 정산을 할때 아이콘 코인을 사용해서 서로 증권사끼리 블록체인을 사용해서 정산을 한다는 것인가요
그러면 예를 들어 100억을 정산한다고 하면
수수료가 어떻게되는지 코인을 어느정도 사용한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말로 스마트컨트랙트가 없으면 업무가 돌아가지 않을 지경이라고 가정한다면
최소한 현재 정산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보다는 낮아야 당연히 사용을 할텐데
현재 정산수수료의 1/10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보네요
그리고 두번째 질문 아이콘 코인의 가격에 관한 것입니다.
현재 아이콘 코인이 너무 시가총액이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거래량도 24시간당 2억불에 불과 하던데요.
그러면 현재 거래되고있는게 시가총액의 1/10선이라는 것인데
제가 초보지만 그동안 지켜온 바로는 코인 각각의 가치라는게
시간*다른 코인의 상대적 가치라고 보여지더라구요
현재 아이콘 코인은 한국 정부와 한국 메이저기관과 제휴가 주축인데,
어찌됬든 현실기관과의 제휴는 분명히 호재이지만
지금 시가총액이 20억달러라는게 좀 너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어서 한 100위권에 있는 알트코인하나가 지금 icon코인이 확보하고있는 한국 유수의 기관들과 실제 업무진행을 위한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했을때 가격이 이렇게 높을까요
여기서 2배오르면 큐텀 시총 5배오르면 ada 시총이랑 맞먹는데,
지금 알트코인의 가격이 미래 4차산업에 사용될것이라는 가정을 두고
가격이 책정되고 있기도 하니까요
제가 공개된 자리라서 섣불리 가격예측을 할 수가 없네요
단지 한국경제규모에서 스마트컨트랙트를 독점한 코인의 시가총액이 이정도 구나 하는 것만을 알게되니까요
Circulating Supply
Total 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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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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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있다가 오늘 보니 6.8달러.... 많이 올랐네요 프리세일 50원수준이었던것같은데 ...
이더리움 플랫폼위에 있는 토큰이라 개인지갑에 보관중인 사람도 많을겁니다. 실제로 거래되는 수량은 얼마안되겠죠
메인넷 런칭할지 안할지 모르겠으나 어쨋든 이더리움 토큰이라 수량이 정해져있어서 시총은 단순하게
현재 거래되는가격 x 토큰 총공급량 해버리니 시총이 뻥튀기 될수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