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버해서 폴로시세등을 기반으로 비쌀때 팔아먹자....그래서 돈벌자...
아주 간단한 로직이다....어쩌면 미래의 가치가 불투명하기에 그냥 비쌀때 팔아먹자라는 마음을 이미 인정하고 있는거다.
돈만 따먹자 하는입장이라면 가격이 어떠한들 구매자는 뭐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돈을 따면 되는거지만..
아무튼 적어도 도박불가를 표방하는 이나라 시스템에서 접근이 자유로운 개인과 개인의 새로운 도박류를 즐겼다고 처벌 되지는 않으니까...
카지노에서 플레이어의 승률을 수치화 해보는거랑 프리미엄의 리스크라는것을 수치화 했을때.....그리고 이겼을때의 찝찝함...
프로라면 호구 이겼다고 자랑스러워하지는 않을거 같다...
결국 선동되는 구매자들은 별볼일 없는 아마추어들에게 눈탱이 맞는거라는 수치 스러운 상황만 발생하는 거 아닌가..
크립토things들은 아직 생활에선 필요도 없다...현실에선 필수불가결한 일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 사용하려면 디바이스들[피씨나스마트기기]이 필요하거든...
통용화폐보다 불편하다 사용하려면...최소한의 에너지는 필수하기 때문....
그래서 줍줍이라는 표현도 이런생태계에서 사실 propaganda라는 의미 이상은 없다..
없어도 맘편하다....
거의 원가없는 환원법으로 만든 마약류를 구매할 일도,남미에 거주해서 원산지 Stimulant 따위를 팔아서 먹고 사는 Vendor도 아니기에
크립토가 없어도 내가 거주하는 나라는 살아가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기때문....
오해하지 마시라 난 크립토 시세에는 관심이 별로 없다...
마치 비중앙화 발행이라는 명분으로 뉴테크놀러지다 하는 설레발로 사회주의가 인민들에게 평등한 기회를 선사 할거다라는식의 선전들이 조금 불편할 뿐이다...
결국 크립토의 생태 컨셉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짬뽕 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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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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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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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엔 코드보면서 기술과 아이디어에 매료되었지만
지금 현재 상황은 그저 프로파겐다에 따른 광기라는 생각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