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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이유가 되어 준 아내와 딸들, 블록체인 20-30세대들과 그리고 글을 쓸 만큼 값진 주제를 준 사토시 나카모토에게’ 


어떤 신기술 및 화폐 ,버블연구 등 을 이해해야 할 때면 언제나 그 기술이 해결했다고 주장하는 문제부터 살피는데, 그리하면 그 기술의 핵심 엑기스 기능을 사소하고 부수적이며 표면적인 특성에서 분리해서 도출할 수 있습니다. 

돈이 무슨 문제를 해결하려고 출현했는지 이해하고 나면, 건전화폐와 불건전화폐를 가르는 요소가 무엇인지 그리고 조개껍질 ,구슬, 금속, 정부화폐 같이 다양한 재화가 무슨 이유로 어떻게 화폐 기능을 수행해 왔고 가치를 저장 / 교환하려는 사회의 목적을 어떻게 수행했으며 왜 실패했는지도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의 목적은 투자 조언을 제공하는 데 있지 않고,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경제적 특성과 운영 방식을 밝히는 데 우선이며 암호화폐를 사용할지 결정하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만약 처음 암호화폐 투자자라면 코인을 구매하는 데 들일 돈이 아니라, 코인을 안전하게 구입하고 저장하고 소유할 방법을 이해하는 데 들일 시간입니다. 

암호화폐 본질 상 그런 지식은 누가 대신 배워 줄 수도 없고 누가 대신 실행해 줄 수도 없습니다.

 

암호화폐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데 관심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녀야 할 책임감, 그것이 암호화폐에 합류하기 위해 해야 할 진짜 투자입니다. 




[ 가치저장과 국제 가치 척도 비트코인 편 ]


자원이 유한하고 희소하다고 믿는다면 경제학의 핵심 개념인 희소성의 본질을 오해한 것입니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천연자원의 절대량은 인간이 모두 측량하거나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고 인간이 어떤 방법을 동원한다 해도 생산량에 진정한 한계가 없습니다. 

필요한 광물을 찾는대봤자 지구 표면을 긁는 정도에 그칠 뿐인데다, 더 넓게 탐색하고 더 깊게 파 들어갈수록 자원은 더 많이 나옵니다. 

자원의 양에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한계를 설정하는 요소는 언제나 이를 생산해 내는 데 투입하는 인간의 시간 총량일 뿐 비트코인이 탄생하기 전까지만 해도 인간의 시간만이 진정 희소한 자원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든 인간의 시간만 들이면 무슨 재화든 더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화의 진정한 비용은 그 재화를 생산하느라 포기해야 했던 다른 재화의 가치, 즉 기회비용입니다. 

인간 역사를 통틀어 어떤 천연 원료나 자원도 바닥난 적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역사상 어느 때보다도 사실상 모든 자원의 가격이 낮은 시기인데 그 이유는 기술이 발전한 덕분에 시간 기준으로 더 적은 비용만 들여 생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인이 자기 집을 저축 수단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자 주택 공급량이 폭증하여 집값이 폭락했죠. 수없이 생겨난 버블은 화폐 인플레이션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유용한 가치저장 수단을 찾으려고 투기한 결과라고 이해해도 좋습니다. 

오직 '금' 만이 공급량을 크게 늘리기가 불가능한 화학적 성질 덕분에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가깝게 갔고, 그 결과 인류 역사 상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를 이루어냈죠. 

하자만 정부는 금을 점점 강하게 통제하면서 금을 정부 발행 화폐로 교체하고 금의 화폐 기능을 제한했으며 그로인해 지금까지 나타난 결과는 암담합니다. 

여기에 대면 비트코인이라는 기술이 어떤 놀라운 업적을 성취했는지 분명히 드러나게 됩니다. 

인간은 사상 처음으로 공급이 엄격히 제한된 상품에 기대게 되었습니다. 네트워크 사용자가 아무리 많아져도, 비트코인 가치가 아무리 올라도, 비트코인을 생산하는 장비가 아무리 발전해도, 비트코인은 2,100만 개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실수로 잃어버린 개수를 포함하면 더 적습니다.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여 공급을 늘릴 기술적 여지가 없습니다. 비트코인을 가지고 싶어 하는 사람이 늘어나서 수요가 증가할 때, 여기에 맞추려면 기존 공급량의 가격을 올리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비트코인 하나하나가 1억 사토시로 나뉘기 때문에 가격이 올라도 작은 단위를 쓰면 그만이라, 비트코인이 성장할 여지는 충분합니다. 

따라서 21세기 가치저장 수단을 수행하는 데 매우 적합한 자산이 새로 출현한 셈이죠. 

비트코인이 발명되기 이전까지 모든 화폐는 수량이 제한되지 않아 시간을 뛰어넘어 가치를 저장하는 능력을 완벽히 갖추지 못했습니다. 

비트코인 화폐는 공급량을 바꿀 수 없으므로 한정된 인간 시간으로 만들어 낸 가치를 저장하기에 가장 좋은 매개고, 따라서 인간이 이제껏 발명한 가치저장 수단 중 최고라고 할 만합니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을 사면 미래를 가장 싸게 사는 셈입니다. 

바트코인은 아홉 살밖에 되지 않은 2018년에 이미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채택했고 공급량 증가율은 국제 준비통화에 견줄 만합니다. 

저량/유량 비율 기준으로 보자면 2017년 비트코인의 기존 비축량은 2017년 신규 생산량의 25배 정도입니다. 
금에 비하면 아직 절반이 안 되는 비율이지만, 2022년 쯤 되면 비트코인의 저량/유량 비율은 금을 따라잡을 것이고, 2025년에는 금의 두 배 쯤 될 것이며 그 후 로도 빠르게 올라갈 것인 반면, 금 비율은 채굴 역학관계를 고려할 때 대략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 2140년이 되면 더 이상 새로 공급되는 비트코인은 없을 테니 저량/유량 비율은 무한이 될 것입니다. 

이제껏 어떤 상품이나 재화도 달성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금은 미국 지질조사국. 은은 세계은협회.비트코인은 Blockchain.info와 저자 계산]

[원유는 BP Statistical Review of World Energy. 가국 화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경제자료 (https://fred.stlouisfed.org

개인마다 원하는 대로 비트코인 지갑 주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사용자 수를 간단히 추정 할 방법은 없습니다.

2017년 기준 비트코인 소유자 추정치는 1천만 명에서 1억 명 사이로 큰 편차를 보이는 데, 제 생각에 그이상 정확하게 짐작하기는 어렵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치저장 수단으로 쓰인 것은 대체로 실체가 있는 물질입니다. 물리적 실체가 있어야만 가치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면 가치저장 수단의 공급이 늘어나기 힘들어지는 효과는 있습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물리적 실체가 없는 순수한 디지털 존재로써
엄격한 희소성을 지닙니다. 작은 단위로 나누어 옮길 수 있는 물질 중에 엄격한 희소성을 지닌 것은 이제껏 없었습니다. 

이런 암호화폐 덕분에 인간은 물리적 세상에 의존하지 않고 디지털을 통하여 가치를 옮길 수 있게 되었고, 따라서 매우 큰 가치를 몇 분 만에 전 세계 어디로나 옮길 수 있게 되었으며 엄격한 디지털 희소성은 물리적 화폐가 지닌 최고의 요소만 가져오고, 옮기거나 가지고 다니기 힘들다는 물리적 단점은 하나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 



[ 국제 가치척도 ] 

비록 금방 실현될 법하지는 않아도 비트코인의 고유의 특성을 생각하면 흥미로운 적용 분야를 살펴보겠습니다. 


금본위제 시절이 끝난 후에는 나라마다 화폐 가치가 다른 탓에 국제 무역이 크게 제한을 받았습니다. 단일한 교환매개를 사용하여 간접교환을 할 수 없게 되고, 국경 밖에서 무언가를 사려면 마치 물물교환을 하듯 그 생산자가 사용하는 화폐를 먼저 사야 했죠. 

그래서 국경을 넘나들 때 경제적 계산을 할 능력이 심각하게 제한되고, 외환 거래 산업이 엄청나게 성장했습니다. 
이 산업은 화폐 민족주의가 낳은 끔찍한 결과를 개선한다는 것 말고는 아무런 가치도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금본위제는 어떤 정부와 당국도 장악하지 못한 단일 화폐를 전 세계 화폐 기준으로 삼아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가격은 금 기준으로 조정되고 표현되었기 때문에 국경을 넘나들 때 계산하기도 쉬웠습니다. 

하지만 금은 물리적으로 이동하기에 힘들기 때문에 한 곳에 집중되어야 했고 결제는 중앙은행끼리 처리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금을 잡중시키고 나자 정부가 금의 매력에 저항하지 못하고 금을 통제하고 나더니 결국은 자신들이 공급량을 통제하는 명목화폐로 금을 대체했던 것입니다. 

그 결과 건전하던 화폐는 불건전해졌죠.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가 무역과 경제활동에 쓰이는 국제 가치척도 기능을 수행할 잠재력이 있느냐는 문제에는 아직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가능성을 실현하려면 비트코인이 준비통화로 쓰이면서 전 세계에서 극히 많은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 채택되어야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 통화량이 전 세계 통화량의 1% 를 밑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비트코인이 대규모로 거래될 때마다 가격이 큰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또 수요 변동이 적기 때문에 가격은 더욱 크게 흔들리게 될 겁니다. 

하지만 이는 비트코인을 국제 결제 네트워크와 화폐로 보았을 때, 현재로써는 국제 지불결제와 통화 공급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미미해서 나타나는 특징입니다.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 전체가 아직도 규모와 가치가 매우 작아서 앞으로도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해서 지금보다 훨씬 크게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비트코인이 전 세계 통화 공급량과 국제 거래에서 주류에 속하게 된다면 수요는 지금보다 훨씬 예측할 만하고 안정적인 수준에 도달할 것이며, 그 결과 화폐 가치도 안정될 것입니다. 

최후에는 비트코인 및 대장급 코인들이 전 세계에서 쓰이는 화폐가 된다고 가정한다면, 가치가 더 오를 여지는 크지 않을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비트코인 수요는 그저 유동적 화폐를 소유하고자 하는 수요에 불과할 것이고, 지금과 같은 투기용 수요는 지금보다 훨씬 많이 없어질 것입니다. 

그런 상황이 되면 비트코인의 가치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의 시간선호에 따라 다르게 평가될 것이고,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보유하려는 수요가 점점 늘어나면서 가치 상승폭은 낮은 수준에 그칠 것입니다. 

비트코인 공급량을 통제하는 권력이 없다는 사실은 가격 변동성을 키우는 요소지만, 장기적으로는 변동성을 줄이는 요소로 변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예측 가능한 공급량과 증가하는 사용자 수가 결합하면 수요는 매일 오르내리더라도 가격에 영향을 덜 끼칠 것입니다. 
시장조성자가 헤지(hedge - 가격변동이나 환위험을 피하기 위한 거래) 를 이용해서 수요공급 변동 폭을 줄임으로써 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금본위제 시절에 금이 처한 상황과 비슷합니다. 
금이 화폐로 쓰이던 여러 세기 동안 금 공급량 증가율이 느리고도 꾸준했다는 말을 바꾸면 가치가 크게 늘거나 줄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되고, 따라서 금은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는 가치척도로서 완벽하게 기능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나리오는 금과 비트코인 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 차이를 무시했습니다. 즉 금 수요는 산업용으로나 장식용으로나 크고 또 매우 안정적입니다. 금은 독특한 화학적 성질을 지닌 덕분에 화폐 기능이 있든 없든 언제나 수요가 많았습니다. 

화폐로서 금 수요가 변동한다면, 다시 말해 화폐로서 수요가 줄어 가격이 떨어진다면 산업계는 기본적으로 수량이 무한한 금을 언제든 활용할 태세를 갖추고 있죠. 

비트코인의 양면을 살펴보면, 한편으로는 희소성을 엄격히 유지하므로 가치저장 수단으로 매우 매력적이고, 또 점점 많은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및 사용자들 , 투자자들이 , 보유자들, 개발자들이 그래왔듯 앞으로도 변동성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치우치리라고 전제하고 오랜 기간 동안 변동성을 감내하죠. 

다른 한편으로는 계속 변동성을 지나기 때문에 가치척도로 기능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최소한 가치가 현재보다 훨씬 오르고, 전 세계에서 보유하고 받아들이는 사람 비율이 훨씬 높아지기 전까지는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비트코인이 안정적이니 않다 한들 그 결점이 성장 가능성과 채택 가능성을 원천봉쇄할 만큼 치명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화폐 지위란 인간이 행동한 결과 저절로 등장한 결과물이지, 인간이 합리적으로 설계한 산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사익을 추구하여 행동할 뿐이고, 그러한 인간 행동의 결과를 빚어냄으로써 사람들에게 저항하고 적응하고 변화하고 혁신할 유인을 주는 것은 기술적 가능성과 수요•공급이라는 경제 현실입니다. 

자연 화폐 질서란 이처럼 복잡한 상호작용에서 등장하는 것이지, 학술 논쟁이나 합리적 계획이나 정부 권한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화폐 이론가가 볼 때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있어 화폐가 아니므로 무시당할지 모르지만, 인간이 행동한 결과 시장에서 나타난 자연 질서보다 화폐이론이 더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암호화폐가 어느 정도 안정적 가치를 확보하게 되면 국제 지불 결제 용도로 쓰기에는 각국 화폐보다 우월해 질 것입니다. 

오늘날 각국 화폐는 그 나라와 정부의 상태에 따라 가치가 오르내리고, 한 나라 화폐가 국제 준비통화로서 널리 채택되면 그 화폐를 발행하는 나라가 ‘엄청난 특권’을 얻죠. 

국제 결제 화폐는 모든 나라의 화폐 정책에 중립적이어야 합니다. 금이 국제 금본위제 시대에 그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해 낸 것도 마찬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기능 관점에서 보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는 몇 분 만에 결제를 완료할 수 있고, 인터넷만 가능한 지역이라면 스마트폰 / PC에만 접속하면 세상 모든 사람이 사실상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거래
신빙성을 손쉽게 거래 및 검증할 수 있기 때문에 금보다 우월합니다. 

반면 금은 옮기는 데 시간이 들고, 결제하고 옮기는 일을 담당하는 중개자가 신뢰할 만하다는 전제에서만 거래를 청산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금은 직접 현금 거래에서 화폐 기능을 유지하고, 비트코인은 국제 결제에 특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암호화폐 국제•온라인 결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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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레벨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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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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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
    뽀리 2019.04.23 13:54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
    코린이는어쩔수없어 2019.04.23 15:49
    금의 공급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금을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활용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현재 어떤 나라의 정부도 금을 자신들 화폐의 근거로 사용하지 않고 있잖아요. 예전과 같은 태환시대가 아니니까요. 법정화폐를 우리가 믿고 쓰는 이유는 '각국의 정부가 세금을 받을 때 자국의 법정화폐만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금은 어느 나라에서도 세금으로 받아주지 않는데 어떻게 사람들이 가장 안전한 가치저장 수단이라 믿는 걸까요? 단순히 공급수량이 제한되어 있기만 한게 그 조건인가요?
  • profile
    아스트로보이 2019.04.23 16:48
    @코린이는어쩔수없어
    법정화폐는 인플레이션 통화아닌가요

    금과 비트코인은 디플레이션이죠

    인플레로 인해 망한 베네수엘라같은 상황이 늘어나고 미국에서도 연준에서 돈을 마구 풀기 시작하면 비트와 금에 대한 수요가 늘겠죠

    비트가 탄생한 배경도 리먼사태떄 돈을 마구 푼 결과고... 10년간 비트는 수십만% 상승했죠
  • profile
    틴톰 2019.04.23 21:22
    @코린이는어쩔수없어
    각국 중앙은행에서 자국 화폐의 가치 방어를 위해 매우 높은 비율로 황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금 보유분은 외환(기축통화) 보유고로 집계 됩니다.
    과거 우리나라 외환위기(IMF 시절) 당시 금모으기 운동이 바로 금(=외환) 확보 를 통해 환율안정을 노렸던 것입니다.
  • profile
    ddengle BOT 2019.04.23 21:22
    @틴톰
    틴톰님 축하합니다. 6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 profile
    neoneo 2019.04.23 21:02
    금화폐암호화폐비트
    관련 조은글입니다.
  • ?
    코인툴 2019.04.23 22:38
    좋은글 감사합니다.
    비트코인이 국제결재에 사용 되려면
    비트코인 총 가치가 몇백경은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
    크랄라 2019.04.24 10:19
    잘 읽었습니다
  • profile
    ddengle BOT 2019.04.24 10:19
    @크랄라
    크랄라님 축하합니다. 5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 ?
    십만코인양병설 2019.04.24 17:44
    유익한 글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기축 통화인 달러로 엄청난 특권을 누리고 있는 미국이 과연 암호 화폐를 순순히 인정할까요?
    만약 그렇게 되야만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면 미국은 가용한 모든 달러로 암호 화폐를 매수하여 기축 통화국의 지위는 유지한체 달러 -> 암호 화폐로의 체제만 전환하는 방식을 취할 가능성도 있을까요?
    그리고 이 경우 달러 = 암호 화폐가 될텐데 현재의 테더와는 어떤 다른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 profile
    ddengle BOT 2019.04.24 17:44
    @십만코인양병설
    십만코인양병설님 축하합니다. 11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 profile
    틴톰 2019.04.24 21:19
    @십만코인양병설
    언급 하신것처럼 미국이 암호화폐를 대량 매수 하게 되면 당연하게도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특정 단체나 개인이 아무리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도 과점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대량 매집하게 되죠. 아무리 기간을 늘려서 조금씩 매집한다해도 결국 시장에서 움직이는 코인의 수량에 영향을 주게 되고 결국 가격은 상승할수 밖에 없죠.

    이렇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는게 유통 코인이 부족해져 가치가 너무 상승하게 됩니다. 기축통화 발행국과같은 특권을 가지기 위해선 암호화폐 발행권이 있어야 하죠.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는 크게 특권을 누리기 어렵습니다.
    특정 코인을 과점하고 있다해도 결국 유통량이 부족하면 영향력이 줄어들게 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죠.
    모두가 사용하기 위해선 유통량이 풍부해야 하고 유통량이 너무 많으면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죠.

    완벽히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현재 기축통화로서 달러가 이와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트리핀의 딜레마 라는 항목을 찾으셔서 읽어보시면 됩니다.
  • ?
    십만코인양병설 2019.04.27 00:05
    @틴톰
    생각해보니, 만약 비트 코인 전량을 어느 한 명이 소유하게 된다면 그건 오히려 남들한테는 아무 가치가 없을 수도 있다는 그런 의미가 되겠군요. 뭔가 심오하군요. 트리핀의 딜레마라..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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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보이
2019.07.10
19758 뮤지코인이 쓰레기가 되는군요.      1. 비트렉스 상장폐지 예정(확고)  2. 어떻게든 막아보려고 하드포크했지만 되레 채굴자만 탈출  3. 현재 시세 1사토시까지 폭락  4. 상폐되면 옮겨갈 거래소도 없음   만원 어치 이상 들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 22 3 2729
유우
2019.07.10
19757 [체인패치] 2019년 비트코인 가격은 어디로?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13,000 이상으로 상승한다면 쌍봉 패턴 (double top) 의 두려움이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 쌍봉 패턴은 2018년도에 반전패턴으로 유명 하였는데, 가격이 떨어지기 전 가격이 두배로 오르... 4 file 1349
체인패치
2019.07.10
19756 두올산업, 빗썸 인수 추진 !!! 7월 9일 저녁 뉴스 브리핑 18:08 2019년 07월 09일 화요일   두올산업, 빗썸 인수 추진 18:13 2019년 07월 09일 화요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상장 자동차 부품기업 두올산업이 싱가포르에 있는 SG BK그룹을 ... 2 2 1982
GEEK
2019.07.09
19755 매매봇이나 트레이딩봇..         매매봇이나 트레이딩봇으로 수익보는건 힘들겟죠?   일단 몇개씩은 저축성으로 구입해놓고 나머지는 트레이딩봇으로 돌려볼까하는데   불필요한짓일까요?..               3 879
연두부
2019.07.09
19754 비트 도미넌스   비트 도미넌스가 2017년 3월 이더가 뜨면서 80%가 깨지면서 그후로는 70%를 넘어 가지 못했습니다. 그후로 줄어들다 2017년말 떡상 시즌에 65%를 넘긴 적이 있지만 막강 2인자 이더 리플 비캐가 치고 나오고 유망 ... 6 3 1560
천차
2019.07.09
19753 알트코인들도 힘을 좀 내주면 좋겠네요. 최근 비트 폭등때 버스를 놓쳤더니 다음 차례 알트를 기다리다 지쳐가네요.   자작 시나리오로는 비트에서 수익실현한 고래들이 메이저 알트로 개미들 재탕 삼탕 우려먹기 할 줄 알고 알트 준비해서 기다린지 한달이 ... 3 2 660
흑묘♂백묘♀
2019.07.09
19752 업빗거래소 이용시 인증번호 관련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업빗 거래소 로그인 할 때 저는 카카오톡으로 인증번호가 날아가는 거로 알고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야 휴대폰으로 SMS발송 되는거 같습니다.   카톡 계정은 그대로 있으나 휴대폰을 분실하다나니 SMS로 발송할 경... 332
모봉
2019.07.09
19751 하양이아빠의 암호화폐이야기 Season 2 <리플(XRP) / 비트코인캐쉬(BCH)>       리플(XRP) -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ripple/ 비트코인캐쉬(BCH) - https://coinmarketcap.com/currencies/bitcoin-cash/ 하양이아빠입니다. 현존하는 다양한 암호화폐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한... file 3 575
하양이아빠
2019.07.09
19750 개발자의 시선) 좋은 블록체인의 기준은 무엇일까? 좋은 블록체인의 기준은 무엇일까?   높은 트랜잭션 속도에만 집중하면 블록체인 본연의 목적(탈중앙화)이 퇴색될 우려가 있으니 '예술 점수'에 속하는 탈중앙화 지수도 함께 고려해야 좋은 블록체인 플랫폼이라고 할... 3 file 4 717
GEEK
2019.07.09
19749 오늘 호재 많네요 요약하시면 좋을듯요! 7월 9일 아침 뉴스 브리핑 08:19 2019년 07월 09일 화요일   [美 SEC·FINRA, 디지털 자산 증권 커스터디 관련 성명 공동 발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가 SEC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디지... 1 2 1430
GEEK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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