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거래량이 사실 이 시장에선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것인데도 길목 틀어 막고 통행 방해하는건 왜 일까요?
주식하던 세력들이 재미 붙였나 봅니다. 그냥 대놓고 하는데도 증권거래법도 적용 받지 않으니 24시간 어떤 상위거래자가 있는지 알수도 없고 막을 길도 없네요. 요며칠 김프의 급증은 그분들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해외의 변동폭은 그 대충의 흐름만 유지하고, 현재 가격의 위치는 그분들이 컨트롤 하는 것 같은 기분 나쁨이 있네요. 매집 일지 털고 나갈려는건지는 며느리도 모르지만 급격한 시세 상승 혹은 하락은 염두해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 정답은 그들이 지칠때까지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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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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