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금융상은 12일 오전 국무회의를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 관련해)무엇이든지 규제를 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아소 부총리는 “이용자 보호와 기술혁신의 균형을 주의 깊게 유지하면서 (관련 정책을)해나가야 한다”며 당분간은 상황파악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1122146i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