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작에 앞서..
가상화폐를 송금할때 수수료를 너무 적게보내면
블록체인에서 보류로 남아, 72시간동안 보류리스트로 들어가게되고 트래픽이 적을땐 전송되고
트래픽이 많을땐 push tx 가 없을시 자동 반환됩니다(보낸주소로 다시 반환)
이때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같은곳에서 txid 검색해보면 Transection not found 라고뜹니다
이건 오피셜이구요,
제가 느낀 느낌은 아래와같습니다.
국내 거래소에선 제가 본 글만해도 코인네스트에서 가상화폐 송금할떄
Transection not found 가 심심치 않게 걸리는거같은데..
저또한 1.2 비트 전송하는데 txid 조회가 안되더라구요
근데 코인네스트 송금 내역보면 성공이라고 뜹니다.
이거로 좀 고생하고있죠.. 이미 마이너스입니다. 오늘 폭락했으니까요
근데 제생각엔
거래소에서 전송수수료가 결코 적지않은 수준이라는겁니다
근데도 저렇게 트랜젝션이 잡히지않고 보류가되어 안잡히는건 이상하죠.
근데 여기서 이상한건 코인네스트 전송 수수료 최하가 결코 낮지않은데 이런 경우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것을 보면
코인네스트에서 전송 수수료를 챙기고있는건지도 모르겠다는 의심을 하게되네요
72시간동안 전송이 성공되면 전송수수료중 80%정도? 지네가 빼돌린거고
다시 반환된다면 그냥 마는거죠
어떻게 보십니까요들
만약 사실이라면 전부 깜빵
ps 지금 코인네스트 쪽으로 전송수수료 얼마나 들어갔는지 내역 보내달라고 요청했는데
보내준다하면서 계속 안보내주고있네요 진짜 의심됩니다
코인네스트 전송수수료 다른곳보다 비싸면 비쌌지 싸진않아요
코인네스트 0.001
업비트는 0.001
코인링크는 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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