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부터 깔짝 깔짝 하다가
힘들게 거의 120% 정도 늘려놨는데
웬만하면 제가 버티는데 이번 썰물에 멘탈이 결국 무너졌네요
본전까지 위협하길래 그 순간 멘붕
사고팔고를 계속 하다가 코인양이 40% 줄었습니다
금액적으로는 결국 3개월간 뻘짓한게 되었습니다
이 허탈함
리플을 2만개를 350원에 팔았을때 보다 더하네요
다시 넣어놓긴 했는데 이 허한 마음을 채울길이 없네요
나보다 더한 사람보고 위안을 삼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본인손가락밑에 까시가 더 아픈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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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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