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니스 드랍한다고 공지띄워서
고점에서 nxt 마지막 펌핑 거하게 해먹고 나가고
스냅샷 시점엔 가격 이미 폭락...
-60퍼 70퍼씩 손해보는 와중에도 이그니스 6천원하니 나중에 드랍하면 괜찮다고 생각하던분들
드랍시점에 폭락해서 현재 300원도 안하네요.
참 이런거보면 떨어질거 다 알고
고점에서 몇십배 화려하게 몇십배 해먹고
이중 폭탄 설치해서 넘겨버린꼴이네요.
이런거 보면 거래소, 코인팀 전부 한통속으로 짝짜꿍해서 개미상대로 열심히 해먹는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트위터 보고 호재 악재에 맞춰서 거래한다는게 얼마나 부질없고 위험한 행동인지...
악재는 또 어떻고요
별별 거짓찌라시 남발하며 폭락시키고
하루도안되서 정정보도되고 없던일되고
가격은 바닥치고 하루만에 원상회복되고.
호재펌핑에 팔고 악재폭락에만 사도 반은 먹고들어가는것같습니다.
누구 손바닥 위에서 놀아나는지는 알고 놀아나야될것같아요.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
진짜 장투할 코인들 이자 받는다는 느낌으로 접근해야지 이걸로 대박 노리다가 한강 가는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