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좋아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암호화폐 부문에
있의서는 정확히 대립되는군요.
뭐 그럴수도 있죠.
그럴수도 ㅡ
지난 정권에서 지금처럼 했더라도
이둘이 지금의 목소리를 냈을지???
땡글에서는 이 두사람 언급하지 말죠.
격이 떨어집니다.
좋게만 봐지지 않는 것은
잘못된 정보로
대중에게 뭔가를 인식시키고
선동한다는 것인거 같습니다
@일리케
도대체 누가 그 둘때문에 시장이 움직였다고 그런말 하는지?
뇌피설은 적당히 합시다.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투기판? 그리 생각하는 이 투기판 그리 아니꼽고 싫으면 여기서 그만 나가시던가요? (다른데 문사랑모임 널렸습니다)
왜 매번 고춧가루 뿌리고 에너지 낭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뭐 그러면 또 자기 의견도 말 못하냐 그러겠지만...
그리고 '공인' 과 '일반인' '민간인' 구분은 최소한 하고 사시길,
*** 공인이란?
방송에서 공인이란 그 재능이나 명성, 직업 때문에 일반인이 관심을 가지는 공적인사가 된 사람을 뜻한다. 정치인, 운동선수, 연예인뿐만 아니라 정부관리, 중요 인사, 덕망 있는 인사 등이 이에 해당된다. 공인은 프라이버시가 일반인에 비해서 제한될 수밖에 없어 자신의 프라이버시 공개를 어느 정도 감수할 수밖에 없다. 일단 공인이 되면 사생활의 일정 부분을 포기했다고 간주하기 때문이다.
유시민씨야 정통 경제학자에 관료출신이니 이해가 갑니다만,
김어준과 나꼼수 패거리들은 예전부터 진보의 엑스맨들이었죠.
중도보수들은 물론 저처럼 그런애들 싫어서 진보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오늘 봤네요
비트코인을 다캐고 나면 더캘것이 없어 채굴자가 사라지고 코인정보를 유지할수 없어 돈을 날린다느니......
코메디도 아니고, 블럭체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들에겐 유시민은 정치 생명 끝난겁니다.
한국의 많은 지식인들이 등을 돌릴겁니다. (모르면 말을 하지 말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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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 채굴이 종료되면 나타나는일
- 채굴을 통해 거래수수료는 계속 받음으로서 블럭체인 공유 상태(afloat) 를 유지 합니다.
참고 사이트
https://www.the4thwave.co.kr/index.php/2017/10/22/btc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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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빈 내용만을 가지고 유추를 하였든, 지인으로 부터 들은 말을 그대로 흘렸든
당신은 모르는 것을 아는체 하고 기만한것입니다.
당신을 믿었었는데....
또 몇번이나 더 우리가 모르는것들을 이렇게 대하셨나요?
당신을 믿었었기에 더 화가 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