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개미에게 저점을 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죠
하지만 저같은 개미는 그냥 저점에 넣어놓고 오랜뒤에 꺼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점을 잡기위해 퀀텀을 3만원, 2만원, 1만원대 구입하는 전략을 써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비트코인이 떨어질때 8천이 저점이다.. 7천... 그러다 6천까지 내려왔는데요
그럼 6천자리 놓친것을 땅을 치고 후회해야하는가? 한번 보겠습니다.
네... 비트코인은 -_-;;; 무섭게 오르기만 했네요
그만 알아보겠습니다.
저기 하늘색으로 그린 부분이 지금으로 따지면 6천 - 2만 - 6천까지 온거라 예상해볼수도
그 다음 리플인데요. 횡보가 정말 길었네요.
과거의 점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확대해보면 등락폭 장난아니었습니다
리또속이다 8층 물려서 한강간다 난리도 아니였군요
HETC님 말씀으로는 지금은 저점이냐 아니냐 기준이 없다네요.
횡보를 좀 해야 저점의 기준이 생기는데
지금은 계속 떨어지고 반등의 반복이라 저점잡으려고 애쓸필요 없답니다.
횡보할때 기회가 많으니 조급하지 말라는거죠...
이더리움도 오랜 기간 떨어지고 횡보하며 많은 사람들을 괴롭게 했습니다.
저점인줄 알았는데 떨어지고 저점인지 않았는데 떨어지고
지금 보니 엄청난 기회였군요.
앞으로 이런 기회가 더 있을거라고 봅니다.
솔직히 지금 가격이면 한번 걸어볼만하지않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폭등의 '명분'이 있는 코인을 모으는게 좋을듯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달려들어야 확 오르고 이더리움처럼 유지가되니까요
그 기준은 각자 다르겠지만 아무코인이나 매집하다 상폐당하면 흠..;
지금부터 매달 내가 산 가격보다 떨어졌을때만 넣어보는것도 재미있을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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