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는 아닙니다.
상장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앱이 있더군요.
crypto tracker bot(애플앱입니다.)
사용료가 있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메커니즘으로 정보를 미리 알아내는지
모르겠지만 빠르긴 빠르더군요.
100% 정확한 정보인지는 확인해보지 못했습니다.
거래소나 ICO 측에서 상장 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건
위법이라고 앵무새처럼 떠들던데 그 말만 믿고 기다리던
투자자들은 바보가 되는 샘이네요. 조금 허탈하기도 합니다.
정보를 미리 안다고 해서 반드시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길 바랄께요. 이미 많이 알려져서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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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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