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트 보면 아름답게 규칙적이네요. ㅎ
이오스 다지기 없이 달렸으면 한순간 진짜 폭망올수도 있었는데
어느 커뮤니티 가니 세력들 다 털어먹고 개미들만 남아 목 메달고 있다고 하던데.... 글쎄요....
이오스 코인에 대한 정보 하나도 없이 위에 차트만 놓고 보면
다지기 마무리 단계입니다.
이오스가 테마주로 한번 털어먹고 땡할 코인이면 볼 짱 다 본 거 맞습니다.
헌데 2018~2019년 최고의 기대주에
댄의 이름값이나 기업 투자금이나
이런거 고려하면 그냥 웃지요.
RSI가 40에 다다랐습니다.
일반 주식이든 코인이든 RSI 30~40 사이오면
기술적반등 생기면서 오르지 않더라도
보합세가 유지되는 현상 생깁니다.
고래들 지갑에 EOS 숫자는 늘어가고 있습니다.
BP 준비중인 고래들 매집 안 끝났습니다.
상위 18개 정도는 확정적이라고 해도
19위 20위 정도는 5월 매집량에 따라
순위 바뀔 수 있습니다.
즉 어느순간 폭딜 들어올지 모릅니다.
요 며칠 폭딜동안 고래들 지갑 0.5%가량 더 늘었다고 합니다.
(저렇게 폭주했는데 겨우 0.5%? 헌데 단 몇%로도 하위 BP는 위치가 바뀔 수 있어서
한쪽이 달리면 다른 쪽이 안달릴 수가 없음. BP 확정적 최상위는 이미 웃고 있는 상태)
메인넷은 곧 열립니다.
어떤 코인이든 메인넷 열리면 그 순간 무조건 시세의 20%는 더 먹습니다.
일종의 축하주죠.
심지어 잡코인 취급받을지라도.
더러는 이오스가 그렇게까지 투자 받을 코인이냐.
광고효과다 이런말을 하시던데.
(농담 좀 보태면) 댄이 혹시 한국 사람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운 모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오스 시스템은 참 한국의 부동산과 참 많이 닮아 있거든요.
블록 프로듀서 = 한국의 건물주
머리가 바보가 아니고서야 어마어마한 돈을 밀면서 BP되려고 하겠습니까?
한번 건물주 되면 어지간히 어리석은 짓 하지 않으면 털릴일이 거의 없는데.
작년부터 이오스가 네오급은 되겠다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 생각해보니
네오 이상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더 이상의 행보를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정해보고 있습니다.
(이더이상이면 200간다는 말인데... ㄷㄷㄷ)
현실적으로 일부 중앙집권화 시키면서 블록체인의 장점 다가지고 간거니.
(이거 정말 어마어마한겁니다. 시스템이 안정적이라고 인정되면
대규모의 블록체인 후발주자들이 EOS진영에 가담하게 됩니다.)
투표를 통해서 BP 감시하는 건 꼭 민주주의 투표 같기도 하고.
BP 8인이 짜고 편먹으면 EOS는 끝장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데
첫회 BP 탈락자들이 BP들을 가만히 보고만 있을 거 같지도 않아서
의외로 견고하게 시스템이 유지될 거 같습니다.
심리 전문가가 붙어있기라도 한건지.
BP유지하려면
어쩔 수 없이 EOS의 총발행량중 상당수가 락되어야 하는데
그거 감안하면 어쩌면 이더 이상으로 가격이 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대뇌가 열심히 굴린 추론일 뿐....
어찌됬든 6월까지 무조건 3만원은 갑니다..... 다들 보너스 하나씩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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