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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어제 오늘 살얼음 상승장을 보면서 말입니다.
현재.
비트고점 2977에 2230
이더고점 408에 190
7월저점 비트 1835 이더 138
떨어질때는 2배정도 떨어졌는데
오를때는 비트 눈치보느라 오르는 속도가 느려졌네요.
고점대비로만 본다면 비트대비 250 얹저리가 맞지않습니까?
물론 이번 하락장이 비트가 꼬꾸라져서 일어난 일이라는건 맞지만
예전의 그 이더의 회복력이 아닌것 같습니다.
제가 판단을 잘못하고 있는지 뭔가 나사가 하나 빠진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지적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