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대한 키인지 정확히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ico 참가 후에, 회차별 토큰 claim 할때 필요한가 했는데 사용하질 않구요,
지갑에 차곡히 날아가니, 거래소로도 보낼수 있더라구요.
새로운 지갑에 eos.io를 연동시킬때, eos 공개키와 개인키를 활용해서 연동시키는건가요?
만약에 그렇다해도, change key 를 사용해서, 언제든지 공개키와 개인키를 바꿀 수 있으니,
왜 개인키를 보관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ico에서 얻은 unclaim 토큰에 대한 보유권을 인정받기 위한
공개키와 개인키 인가요?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1. 토큰단계=크레임단계=ETH주소 eos.io 등록단계(등록될때 마다 EOS pubkey/privkey가 EOS규칙에 의해 새로 생성되어 제공[메모])
2. 6월 토큰소각단계(EOS메인넷 전환단계)=등록ETH주소에 매칭된 EOS pubkey로 정식EOS로 전환.
3. 메인넷EOS코인 소유됨 = 소유권에 EOS privkey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