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끝까지 무려 100만원 차이가 나더군요..
차트 볼줄은 모르는데 그래도 보다보니 너무 재밌어서...
가즈아!!해서 신나게 올렸는데 신나게 망치로 두두려 맞고서는 쭈구러 들었는데 찍소리 못하게 바닥까지 찍어버렸다가 다시 올리는..???
까불면 혼난다.. 뭐 이런 느낌이 들기도하고..
저는 횡보장 같아서 20만원 익절하고 비트만 놔두고 정리하고 빠졌네요 ㅠ.ㅠ 이걸루 내일 애들 맛난거 사줘야겠습니다. ㅎㅎ
새벽에 오르는거 보고서 우물쭈물하지말고 좀더 과감하게 들어갔었어야 했는데..
좀더 심장을 키워야 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