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시작되었네요.
이달 말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G20 정상회의에 맞춰 개최되는 V20((Vitual Asset Service Providers Summit)에서 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에 관한 국제 표준안이 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거래소를 비롯한 업계의 자율규제에 이어 국제가이드가 제시됨으로 이제 각국의 입법화와 제도권으로 가는 도로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오스 대표인 댄 라리머가 "VOICE"라는 이오스기반 SNS를 발표했는데 댄 라리머가 언급했던 6월 엄청난 재료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시장은 "재료 노출"로 반응하면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SNS 거인인 페이스북과 라인, 카카오톡, 텔레그램에 이어 플랫폼코인의 선두주자중 하나인 이오스까지 SNS영역에 뛰어들면서 향후 킬러앱이 "SNS+알파"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리플이 모바일 뱅킹 서비스"자인"의 런칭 계획을 밝히고, SBI가 리플 결제의 대중화를 위해 송금 앱인 '머니탭의 활성화를 위해서 측면사격을 지속하고 있다.
산업/기술/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생태계는 점점 더 진화하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달 말 개최되는 V20 회의를 기점으로 규제정책도 표준화의 단계로 진입하면서 제도권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모양새이다.
시장은 이처럼 호재가 넘쳐나고 비트코인을 비롯 대형 알트주들 역시 이러한 시장 분위기에 화답하면서 조정받아야 할 지점에서 조정을 받지 않으면서 꾸역꾸역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곧 있으면 단기투자자는 물론이고 중장기투자자도 반드시 알고 대응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현재 시장상황이 2015년~2017년에 보여주었던 대세상승장의 서막을 다시 한번 열고 있는 것이라 진단하고 있다.
그 대상승의 전주곡이 지금 펼쳐지고 있는 것이고, 현재는 약세장의 분명한 종료를 선언하고 강력한 1차 시세를 분출하고 있는 것이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비트코인 10년의 역사속에서 큰 장세는 3~4번 펼쳐졌었는데 수급이 동반된 진정한 의미의 대세상승장은 2015년~2017년이 첫번째라고 할 수 있다.
이제 한층 성숙된 시장환경과 진일보한 기술을 배경으로 다시 한번 상승장이 만들어지는 것은 필연이고 숙명이다.
시장을 예단하고 한가지 방향에 몰입되는 것은 금지되어야 할 일이지만 거기에 따른 대응전략이 분명하면 크게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대세상승장이 펼쳐지면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정도 통상 큰 흐름이 이어지게 되는데, 이 때 최상의 전략은 비트코인을 비롯 똑똑한 넘 몇넘을 골라 중장기로 무식하게 홀딩하는 것이 사실 가장 좋다.
그러나 이 상승과정에서 대부분의 투자자라면 견디기 쉽지 않은 단기폭락과 지루한 조정과정을 여러차례 반복적으로 겪게 되는데, 이 과정을 잘못 이해하고 대응전략이 없으면 큰 시세흐름을 먹지 못하고 많은 투자자 (사실은 70~80% 이상) 들이 작은 수익에 만족하거나 별다른 수익 없이 중도 탈락하게 된다.
반면 대세상승파동에서 조정과 재상승의 과정을 좀 더 분명하게 이해하고 명쾌한 대응전략이 있다면 단순 중장기 홀더보다도 훨씬 더 큰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 물론 이는 쉽지않는 과정이다 )
이제 약세장을 탈피하고 바닥에서 거의 200% 가까운 상승을 보인(비트코인 기준 370만 --> 현재 시세) 1차 시세를 마무리할 시점이 머지않아(짧은면 이번달안에, 길면 2~3개월안에) 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이번 1차 시세가 마무리되고 조정국면이 진행될 때 대세상승 파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조금 과장해서 표현하면 아마도 다시 '시장이 죽었다'라고 판단할만큼 깜짝 놀랄 단기 폭락이 나올수도 있다.
수치상으로는 대략 1차 시세의 꼭지대비 작게는 -30%정도에서~ 최대-60%까지 상승분을 반납하는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다. 물론 이 전망은 틀릴 수도 있고, 많은 투자자들이 코웃음치면서 틀리기를 바랄 수도 있다.
그러나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역사적인 흐름은 제대로 공부하고 정확하게 이해를 해야 교훈을 잊지 않을 수가 있는 것이다.
어쨌든 아직까지는 단기추세가 살아있고, 이동평균선상으로도 단기 기준점인 7일선/14일선/20일선 모두 우상향을 유지하면서 살아있기 때문에 실감을 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
최근 상당수 물량이 신용거래를 베이스로 투입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즉 레버러지를 이용해서 '투기'를 하고 있는 투자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매매는 오를때는 자산이 급격하게 불어나는 것 같지만 조정이 올때는 급격히 자산이 줄어들기 때문에 청산당하는 경우가 많고 마진콜을 당하게 되면 그 떨어지는 하락세에 불을 붙이는 촉매 역할까지 하게 된다.
지금 시세를 즐기는 것은 맞지만 단기 하향 시그널이 나오는지 계속 집중하고 대응 시나리오를 미리 세워두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이 과정을 잘 이해하고 미리 대비를 한 투자자들은 향후 조정국면이 오면 오히려 즐거워지고, 더 큰 기회를 다시 잡을 수 있는 호기가 될 것이다.
모쪼록 지혜롭고 현명한 전략과 시나리오로 무장해서 시장을 이겨나가시길 응원합니다.
홀더분 50퍼는 오르든 내리든 홀더이고..나머지 머니로 하락장에서 코인 늘리기 신공이 다시한번
발휘될수 있을지...궁금합니다...좋은 글입니다...항상 암호화폐는 24시간 50퍼센트 떡락이 존재할수 있는
곳임을 다들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그 타이밍이 문제이긴 하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