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고래 의도적 덤핑, 1,000만 달러 차익 실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4일 오전 시작된 BTC의 단기 하락과 관련해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한 사용자로 추정되는 2개 주소가 총 2.5만 BTC(당시 시세 기준 2,545 억원 규모)를 전략 매도했다. 이어서 그는 비교적 낮은 가격에 BTC를 재매수 했으며, 현재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시세 차익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는 '이번 BTC 하락은 완전히 조작됐다'와 '자유 시장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 등 두가지 반응으로 나뉘었다.
2천5백억원으로 3일만에 100억원 챙겼네요.
이 와중에 개미들은 털리고..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적어주세요.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
결국 개미들돈 고래가 그대로 빼앗아가는 건데요... 코인원 점검이 바로 오늘 새벽이였는데 여지없이 내리꼽는거보면
고래들이 거래소 세력들과도 다 커넥션이 있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