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블록체인이 인터넷 대체한다"
http://decenter.sedaily.com/NewsView/1RZO4IKUSR/GZ02
신한금융그룹은 블록체인의 적용 단계를 세 단계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먼저 시스템을 구축하는 단계인 ‘사업 추진 기반 마련’과 해외송금과 포인트 교환, 그룹통합 인증시스템으로 적용하는 두 번째 단계 ‘디지털 신사업 추진’, 마지막이 디지털 기반 지역화폐를 발행하는 ‘플랫폼화 체계 구축’이다.
신한카드는 암호화폐 오미세고와 협업을 통해 제휴 업체와의 포인트 교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미세고는 태국에서 설립된 결제 네트워크(PG) 및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인 오미세의 자회사로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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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우리은행과 함께 국제 송금 시스템으로 리플넷을 테스트 했습니다.
물론 리플넷을 이용했지만 리플을 직접 이용한 것은 아니므로 직접 관계는 없습니다.
실명 인증 시스템은 갖추었지만, 전에 빗썸과 협력해서 입금 지원해 주는 것을 이제는 안 하고 있죠.
위 기사가 사실이라면 신한은행이 좀더 적극적으로 움직였으면 좋겠네요.
현재 업비트 신규 계정 실명 인증 안 해 주고 있는 기업은행을 제치고 새로운 주거래 은행이 된다든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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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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