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라면 활발하게 글도 많이 올라오고, 한줄게시판 이런 곳들도 사람들 많이 오고 그러는데..
뭔가 남아 있는 사람들만 남아 잇는 소위 "그들만의 리그"가 되었다 할까요?
오늘따라 유독 글 리젠이 너무 작은것 같아서 저도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 다시 와야겠습니다.
그리고 탈퇴의 경우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서 탈퇴를 한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없을거 같아요.
다만 운영위 분들 힘드신거 많이 압니다. 그런데 일단 그런 부분들은 문제가 되지 않게 잘 처리 해줬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일부 올드 유저들도 다 나가는 케이스들을 보면서 왜 올드유저들이 떠나는지 한번 생각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때는 쌍둥아빠 시기이고, 지금은 운영위가 출범하여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힘드신 것은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간여유가 되면 비타500 한박스 보내드릴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