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는 웹페이지의  노출이 안되면 관심권 밖으로 벌어지는 특성으로 더 이상의 설문이 불가했습니다.

 

7일 간의 설문을 4일로 줄여 마감하겠습니다.

 

결과의 해석은 회원분들의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설문의 결과를 주관적이나 본인 입장에서나 무조건적인 긍정의 관점이 아닌 드러난 그대로의 사실로 인정하고 시장에 대응하셨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통계학적인 관점에서 모집단과 표본집단의 상관성은 표본 수의 크기에 상관성을 가집니다. 그러나 먼저 땡글이라는 집단자체가 암호화화폐시장을 통제하는 정부들과 시장비참가자들을 볼 때 매우 특수한 집단이므로 이러한 사실 자체도 설문의 해석에 주의할 점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특수집단 내의 특성이라고 볼 때, 땡글 회원이 큰 대표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번 설문의 땡글 회원의 암호화 화폐시장을 바라보는 기본 입장이랄 수 있습니다. 채굴인들이 상당수를 차지 하고 그 다음은 투자자들입니다. 그러나 채굴자나 투자자를 다른 집단으로 봐야 하는지는 판단불가입니다.

 

2번 설문은 저의 개인적인 입장에서 요즘 삼바사태와 같은 경우라고 봅니다. 삼바에 물린 투자자들이나 비트코인에 물린 투자자나 같지 않을까요? 비트코인캐시사태는 암호화화폐에 대한 신뢰성 붕괴라 보여집니다. 봉이김선달같은 작자들이 상투잡고 싸우는 격인데 다른 코인들은 과연 제작자라고 해야되나 시조라고 해야되나? 뭐라 불러야 되는지 상당히 난해합니다만 이들의 행태가 나쁘게만 보입니다.

 

3번 설문은 시장참가자의 지본자세를 엿 볼 기횝니다. 저 자신도 저 중에 어디에 속하느냐 하면 첫 번 째부터 네 번 째 모두다입니다. 참 이상하죠!!!

 

4번 설문은 포지션이나 기본 대응정도나 대응력이라고 봅니다. 저는 얼마전 "전량매도"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잘 한 건지 못한 것인지 판단불가입니다.  지금은 다시 사고 싶어지는데 단타 관점이지 가지고 오래갈 형편도 안되지만 추가하락을 보고 싶지는 안네요.

 

5번 상승은 내가 시키는 것이 아니라 남이 해주는 거라는 걸 보여 준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외국 텔방에 들어가보면 'when moon?' 이나 

'pump!!!' 하는 단발성 글 밖에는 없습니다. 그저 '올라라 올라' 외침이 올려 주지는 못하는데도 그저 펌핑만 바랍니다. 커뮤니티 파워를 보이는게 아니라 쓰레기통 같다는 표현이 적당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땡글도 뭔가 커뮤니티 파워를 원한다면 각자가 조금은 희생하고 참여의 자세를 보일 때입니다.

 

6번을 통해서 보면 1년 쯤 생업에 열심히 해서 자금 좀 모아서 재진입해도 대단한 기회 손실이 없을 거라는 점입니다. 코인 세상이 온다고 해도 1년 정도는 여유가 충분히 있다는 겁니다. 아직 코인을 아는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일찍 기회를 잡는 것도 좋지만 우선 살아 남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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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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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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