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리플(XRP), 거기서 거기 아닌가?
XRP에 독립적인 아이덴티티를 부여하는 일이 리플사의 중요 안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표면적으로 볼 때, ‘리플’과 ‘XRP’는 사실상 같은 의미로 해석되기 쉽다. 흔히 거래소에서 XRP를 매수할 때 사람들은 “리플을 매수한다”라고 하지, “XRP를 매수한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리플사는 ‘Ripple’ 이 상표등록이 된 ‘회사’의 이름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리플이 발행한 탈중앙화 코인의 이름은 ‘리플’이 아닌 ‘XRP’라고 주장하는 내러티브를 시작했다. 리브랜딩 움직임의 핵심은 바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가 시작한 ‘암호화폐 증권 분류’ 이슈다.
출처 :
https://blockinpress.com/archives/5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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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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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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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에 악재인가요?
리플사가 리플을 버린 듯한 느낌인데요.
리플을 버리고, 리플넷에 집중할려고 그러는 듯...
리플이 리플넷 전송 시스템에 필수 요소인지도 의문이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