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은 이름만 바꿔 계속 생성됨->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라가니, 새로 유입되는 투자자들에게 버거움->라이트 코인으로 돈이 유입됨->기존 투자자들은 새로 생성된 A코인에 투자->다시 새로 유입되는 투자자는 A코인에 투자->기존 투자자들에게 이익->또 다시 생성된 B코인에 투자->반복 ㅎㅎㅎㅎ 새로운 무명의 코인에 100만원만 넣어놔도, 1년뒤면 천만원 되는 느낌인데요?ㅋㅋ
네 시간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아 가상화폐가 완전 금지되지 않는 한 화폐 자체 가치도 계속 높아질 가능성이 많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화폐를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지역(국가를 포함한)이나 사용하는 곳이 늘수록 그 가치는 더 가속될것 같고 이런 점에서 마케팅이라고 볼수있는 활동이 중요할수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