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나콩입니다
주축의 떡럭을 보면서...
1년 박아 두자는 심산으로...
국내 프로젝트...를 보던중...
우연하게 레밋이라는 프로젝트를 봤습니다.
기술진및 백서... 체크해보니 손해나지는 않을 듯 하여...
시작은 처음 소액으로 IEO참가...
IEO 총판 60억개중 25억개 판매...
거래소가 코인이즈...
거래 시작 당일... 코인이즈 서버 문제로... 거래 정지및 롤백...
다음 날 9시... 시작
코인이즈측... 5억 매수를 걸어줌(IEO 가격)
잠깐사이 미친듯 물량을 던져 버럽니다..
어 하는 사이 0.54 잠깐 반등후 쭉.... 추락...
0.3 0.2 0.4 슬슬 추매...
추매 할수록 손해만 커지는...
지금 국내 IEO / ICO는 완젼 도박판....
걍 더이상 추매를 멈추고... 내년 상용화 될때까지
1개도 안던지고... 버팀...
공방의 단타 FUD 어마어마 한데 왜 커트를 안하는지...
안타깝더군요....
지금은... 결국 -80% ㅋㅋㅋㅋㅋ 평단만 내려 놔서... 추매해서 -50%
걍 이더나 살껄... 하는 ...맘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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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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