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비트코인에 대해서 2달여간 지켜본결과를 말씀드립니다.
땡글에도 여러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제가 처음에 이야기드렷듯이 모든 가상화폐의 기준통화는 비트코인으로 자리 매김을 했네요.
타코인을 채굴하는 목적이 뭘까요? ^^ 모두 비트코인으로 교환하기 위해서일꺼에요.
앞으로 다른님들 모든 거래스타일은 이렇게 변할겁니다.
1. 비비큐코인.. 기타 코인을 채굴한다.
2. 교환처에 가서 비트코인으로 교환한다. (수수료 발생)
3. 비트코인 지갑으로 전송받는다. (수수료 발생)
4. 전송받은 지갑에것을 국내 거래사이트로 전송한다.
5. 국내에서 우리나라 돈으로 바꾼다. (수수료발생)
6. 돈을 출금한다. (수수료발생)
ㅡㅡ 무신 수수료가 이렇게 많은지.. 이건 완전 수수료 전쟁이네요.
이번기회에 비트코인을 환전하고, 거래하는 사이트 맹그는게 오히려 큰부자가 되겠네요.
그리고 비트코인의 채굴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요?
상상이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