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 외환장벽으로 인해 BTC/USD 와 같은 거래는 거래소별 가격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유로이 입출금이 가능한 LTC/BTC 거래가 있는데요.
BTC 대비하여 LTC의 가치가 빠른 속도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저는 BTC든 LTC든 기본적인 가치는 채굴에 필요한 원가에서 찾고 있습니다. (전기세나 시스템 비용)
왜냐하면 BTC 채굴의 채산성이 기업적 수준으로 올라가면서, LTC 채굴로 개인들이 몰려들고 있죠.
LTC의 채굴에 들어가는 비용이 점차 상승할 것이고 그렇다면 LTC 의 가치는 올라가겠죠.
BTC의 가치는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할 때... BTC와 LTC의 교환 비율은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BTC만 보유하는 것도 좋지만, BTC를 LTC로 바꾸어 소유한다면 레버리지를 더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더 위험할 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