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국내유통 차단보다는 대비를”
정부 유통불가입장에 반기
국민경제자문회의 등 지적
강진규 기자 kjk@dt.co.kr | 입력: 2013-12-08 19:37
[2013년 12월 09일자 3면 기사]
|
최근 주목받고 있는 전자화폐 비트코인의 유통 등에 대해 정부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비트코인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보다 현실적인 대응 방안과 연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8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지난 11월 22일 주요 정책이슈를 통해 비트코인의 국내 유통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8일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지난 11월 22일 주요 정책이슈를 통해 비트코인의 국내 유통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부 유통불가입장에 반기
국민경제자문회의 등 지적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3120902010351739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