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어메, 흑삼병을 맞아부렀네
이건 기계적 매도지
<2일차>
헉, 이게 뭐시다냐
<3일차>
와, 이럴수가
<4일차>
그럼그렇지 ㅎㅎ
넌 뒤졌어
<5일차>
패닉상태
<6일차>
분노의 심정으로 바라봄
<7일차>
못참고 매수했으나 여기가 천정이었어요~~~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24시간전만해도 2800불 얘기가 나왔었는데
오늘 새벽에는 5700불이 나오고
이제 다시 아직 바닥멀었다는 말이 나옵니다.
사람의 심리란 참.....
내가 세력이라면 절묘한 숏자리를 찾겠죠.
설마 4100불에서 숏자리를 찾을리는 없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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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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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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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누군가는 이용할 것이고. 현재 투자자 심리가 매우 위축된건 사실입니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누가 가장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