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승인이 나서 들어가 봤더니...
거래 구조가
(1) KRW를 기업은행계좌로 송금
(2) 비트코인코리아에서 입금액을 크라켄 계좌에 반영 (여기도 수작업인 듯 함. 제가 1시 22분에 입금했는데 2시 현재 크라켄 계좌에 반영 안 되어 있습니다.)
(3) KRW 전용 비트코인 시장에서 비트코인 구매 (KRW시장, 오후 1:48 현재 거래량이 5.79, 거래 금액으로 700만원대로 규모 매우 작음. 참고로 달러 시장도 거개량이 고작 31.62(3천만원대), 유로는 457.17(5억대). 유로 시장이 제일 크네요.)
(4) 유로나 달러 시세가 유리하다면 비트코인을 달러나 유로로 팔아서 현금화 시킨 뒤 해당 화폐 비트코인 시장에서 거래
크라켄의 KRW 비트코인 시장이 코빗보다 클 것인가 말 것인가.. 지금 수준으로는 크라켄 계좌로 천 만원 넣어도 천 만원 어치 비트코인을 못 살 판..
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