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뜨면 라이트코인도 뜨고 비트코인이 죽으면 라이트 코인도 죽겠지요.
그러면 여기서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이 가격차가 얼마나 나야 적정할까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비트코인이 1000달러 넘어서 1200달러 왔다갔다 할때 라이트코인은 4배가 뜨고
비트코인은 1200달러에서 안정화되는데 라이트코인은 20프로가 하락하고 좀 더 떨어지고
머 이런 상황입니다.
빨리 제가 라이트코인을 매입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도통 어떻게 하는지
보통 생각하는 차익거래는 외국에서 비트코인 사와서 한국에 파는것 생각하는데
저는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의 적정 환전비율에 따른 차익거래를 지금 연구중입니다.
이것의 전제조건은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의 유동성이 활발해 지는 시기 겠지요
이것에 대한 준비를 하고 적정 환전비율이 얼마나 되는 지 매일 체크하고 있습니다. 현재
어느정도 감은 왔고 데이타화 하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아직 라이트코인 거래소는 없어서
이런것도 생기고 그래야 좋은데요..
위 그림이 힌트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과 라이트코인에 대해서 잘 알아야 겠지요 특징을 말이죠
특징과 더불어 위 데이타로 적정환전비율이 나올 것 같습니다. 외국 사이트의 환전비율이 있기는 하지만
유동성이 없기에 신뢰는 가지 않는 비율입니다.
그러한 환전비율때문에 지난번 폭등 때 비트코인은 50프로 올라도 라이트코인은 4배 올랐고 상승세가 다르지요
지금 상태에서는 라이트코인을 사면 그럼 계속 배수로 오르냐 그건 아니지요
그래서 적정 환전비율을 찾는 거구 그걸 찾아 차익거래가 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있어야 일어날 일이기에
지금부터 슬슬 준비합니다. 가다 쉬고 또 가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