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외국 계좌트시려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싼 btce를 이용하시던데요
트레이더분들은 대부분 월욜쯤부터 유입되셨고 가입인증및 송금까지 일주일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크라켄도 원화서비스 활성화되는시기도 있으니 대략 다음주초부터 시세차익거래하시려는 분들이 외국에서 사다가 코빗에서 파시면서 시세차이가 줄어들것 같습니다.
해외계좌만 있다면 다음주까지가 쉽게 돈벌기횐 것 같은데 아쉽네요
지금 환율 처럼 한국과 외국의 시세차이 갭이 생기고 있구요 윗분 말대로 그 갭을 이용한 차익거래가 생기면서 그 갭이 줄게 되겠죠. 외환거래에서도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대부분 컴퓨터를 이용한 마이크로초단위 거래차익 자동프로그램으로 외환시장에서는 일반인이 보기 힘들죠 ㅎ
현재는 외국 사이트에서의 거래가 너무 오래걸리고 어렵기 때문에 코빗에 집중되는 효과가 좀 있는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