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았던 몇일전..
이오스를 7천원대에 650만원치 정도 사놨었습니다.
이오스가 8천원후반대 까지 가면서 잔고가 늘어나는걸 보고있엇다가 마침 빗썸에서 미스릴 상장한다고 해서..
미스릴을 사기위해서 원화를 뽑아놨죠 총 8백만원정도,,,,,,,,,,
미스릴 상장후 관망하다가 들어가려햇는데....
갑자기 2만 6천원까지 미친듯 오르는겁니다..진짜 단 10초만에..
그때 눈이 돌아갔죠.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습니다.
미스릴 코인을 6400원에 총 1200개정도 샀습니다.
하루정도 지켜보자..........
언젠간 오르겟지.......................
물한잔 마시고 담배한대 피고 오니 1300원........
허탈해서 멍때리고 있엇더니...800원.........
다시 한번더 허탈해서 멍때리고 있엇더니....700원....
단 1시간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냥..하루만에 6400원에 싹 사서 700원가량에 싹 팔앗습니다.......
800만원이 80만원이 되는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
누구한테는 800만원이 큰돈이 안될수 있지만, 저는 꽤 많이 많이 큰돈입니다.......
다시는 트레이딩 안하겟습니다.....채굴만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보다 더 많이 잃으신분도 있으시겠지만, 멘탈잡고 다시 열심히 일하자구요...
오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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