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사업에만 투자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IT 기술주에는 관심도 없었던 사람이지요. 다 아시다시피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워런 버핏 “비트코인은 진짜 거품”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1027142602
그가 말하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업이란 사람 몸에 해로운 코카콜라 같은 설탕물, 맥도날드 같은 정크 푸드입니다. 부동산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런 버핏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88세 버핏의 후회..."애플, 알리바바에 더 투자했어야"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29/2017072900717.html
애플을 탄생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던 엔지니어 스티브 워즈니악은 비트코인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습니다. 기술을 이해하는 자와 그렇지 못 한 자의 단면이 대비되어 보여집니다. 현재는 21세기 기술문명시대이며 기술문명은 더 확산될 것입니다. 버핏 같은 사람들은 그저 전설속에만 나오는 과거형 인간으로 그려질 것입니다. 앞으로 10년후 버핏이 살아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때 가서 버핏의 후회 리스트에 비트코인도 추가되어 있기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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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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