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락 내리락 했지만 진짜 거품이 낀 시점으로 보면
600~800 일수도
그게 아니여도 7주일 평타 나온다면 그게 저점 일수도....
600~800 일수도
그게 아니여도 7주일 평타 나온다면 그게 저점 일수도....
차라리 잔인하지만 .....비트를 죽이고, 이더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될 시점이 아닌지....생각해 봅니다.
포비아로 부터의 해방을 위하여....생명선....
내가 만일 우지한이라면 이미 벌어 놓은 달러가 수십억불이라고 하니 BTC 채굴업자 손익 분기점이라는 7000$ 아래로 내려가서 경쟁자를 물리치는 치킨게임으로 가길 바랄 것이다.
[쿠당의 공상과학]
다단계가 펌핑을 하고 있던 시점이 300선이었습니다.
투자비의 10% 수수료를 받으면서요.
무서운 이야기지만 그 지점까지 가야 거품기가 싹 빠지지 않을까요....쿠당의 공포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