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트코인 시세는 시장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채굴에 대한 보상을 높이기 의해 몇명이 계속 거래를 주고받으면서 가격을 빵틔기하는거다
=> 무슨소린지 모르겠는데 최근 급락한 시세는 보신건지 모르겠네요 ㅡㅡ
2. 비트코인은 2100만개 채굴이 끝나면 더 이상 블록 추가가 되지 않으면서 채굴보상도 없기 때문에 전면 작동이 중단된다
=> 이거보고 진짜 어이가 없었는데 ㅋㅋㅋ 채굴이 끝나 채굴보상은 없지만 거래 수수료를 수익으로 접근하지 않나요? 완전 무식해서 놀랐네요...
3. 채굴 난이도는 점점 증가하는데 코인 가격이 그 만큼 오르지 않으면 채굴자들이 채굴을 중단하면서 시스템이 갑자기 멈춘다. 그 순간을 무슨 크로스라고 하고 그래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세력에 의해 펌핑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몇몇 폭등의 이유이다.
=> ㅋㅋㅋ 만약 채굴자들이 보상에 만족을 못해서 떠나면 컴퓨팅파워가 떨어지게되고 그러면 설계된대로 채굴 난이도가 저절로 10분당 1개의 블록을 생성하도록 떨어지지 않나요??
4. 거래소를 이용하는 개인들은 블록체인의 외부에 있고(오프블록 체인) 따라서 개인들이 코인을 보관하는 지갑은 비트코인의 지갑프로그램이 아니라 거래소의 사설 지갑을 이용한다. 그래서 사기야사기사기사기사기!!!
=> 이 부분은 생각해보지 못한 창의적인 발상인데 ㅋㅋ 아니지 않나요? 그게 사실이라면 거래소의 지갑에서 어떻게 다른 외부 지갑으로 거래를 생성할 수 있고 수수료는 왜 부과되나요?ㅋㅋㅋ 거래소가 otp서비스로 개인키 보관을 더 안전히 하는 측면이 있지않나요?
그 외 수많은 개 잡소리가 많았는데 다 기억은 못하겠고 도저히 귀 열고 들을수가 없더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른 유시민의 개소리도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