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원에 리플 5천만원에 사서 단타 친다고 310원에 걸어놨더니
다음날 310원에 팔렸길래 얼씨구나 좋다 또 내리면 사야지 했다가
다음날 되니 500원
몇일후 800원
다음주가 되니 2000원...
영원히 리플은 바이 바이...
때로는 시간이 필요할때가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필요할때라 봅니다.
그냥 1년짜리 적금 들었다고 생각하시고 잊고 사시면 될때입니다.
시간이 필요할때는 아무리 용을 써도 안됩니다.
오로지 시간만이 해결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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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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