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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상화폐 직불 카드 브랜드가 많이 나오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래서 최근 뜨고 있는 암호화폐, 가상화폐 직불 카드 브랜드를 비교해보는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제 주관이 많이 들어있는 만큼 이해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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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중에는 수많은 가상화폐 직불 카드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 가장 뜨고있는 카드 센트라, 모나코, 텐엑스에 대해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1. 사업능력


비지니스의 성공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가장 선행되어야 할 사항은 사업체가 활동하는 무대와 경영진의 능력을 따져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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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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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라는 암호화폐 규제가 엄격한 미국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미국의 엄격한 규제와 주마다 다른 법을 충족시키기위해 대형 로펌과 KYC대행사를 통해 카드 발급 문제를 대처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규제를 충족시킨다는 것은 세계적인 기준을 충족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면에서 향후 사업 확장성 측면에서 유리함을 갖고 있습니다.
경영층을 보면 센트라는 플로리다 부자 출신의 젊은이들이 함께 세운 회사로 보입니다. 연매출 3조 회사의 오너를 아버지로 둔 Chase Zimmerman은 재벌 2세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경영진들은 저마다 개인 회사를 소유하고 있기 떄문에 자본력에 있어서 만큼은 비교중인 3사 중에 독보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들은 광고, 명품, 자동차 세일즈 비지니스 등 암호화폐에 거리가 먼 사업에 종사해왔다는 것이 흠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2)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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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는 법인지는 스위스에 등록되어있지만(이유가 뭘까요?) 실질적으로 싱가폴에서 활동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싱가폴 기반 모나코는 규제를 덜받기 때문에 KYC, AML(자금세탁방지) 절차가 굉장히 간편한 편이기에 카드 발급에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부사장을 제외한 경영층 모두가 과거 "ensogo"라는 동남아시아 마켓플레이스 출신(현재는 사업정지) 사람들입니다. 옛날부터 호흡을 맞춰보았던 멤버들이기에 프로젝트 진행이 빠를 것으로 예상했으나 ICO는 5월에 끝난것에 비해 카드배포는 커녕 결제 데모영상까지 찍지못한 상태입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MasterCard와 VISA출신 2명이 경영진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명 모두 동남아 쪽에서 활동했던 사람이므로 동남아 시장 개척에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다면 급속한 카드의 보급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3) 텐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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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엑스 또한 법인지가 싱가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KYC, AML이 간단하여 카드 발급에 유리합니다.
경영층을 살펴보면 비교적 아마추어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다들 경력을 살펴보면 노련한 사업가라는 느낌보다는 "스타트업" 느낌이 물씬 나는 회사입니다. 작은 교육회사의 CEO를 했다는점 빼고는 큰 커리어를 발견하기 힘듭니다.
Toby Hoenisch, Julian Hosp, Michael Sperk 3명의 오스트리아 인과 텐엑스 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Paul Kitti 이라는 태국인으로 경영층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타트업이라는 점에서 장점도 있습니다. 6월 ICO에 7~8월에는 유럽한정이지만 카드배포까지 일부 이루어내었습니다. CEO와 CPO가 일본에서 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일본어에 능통합니다. 따라서 차후 일본시장 개척시에 큰 어드밴티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시장 점유율


실제 암호화폐 직불 카드 영역에서 승자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텐엑스가 카드 배포를 하긴했지만 일부물량일뿐이고 유럽한정이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보았을때 누구도 선점했다고 보기 힘듭니다.

 

 

1) 센트라 카드(★★★☆☆)

 


센트라카드 (Z-cash, DASH)를 이용하여 스타벅스커피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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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라는 어제 카드발송이 시작되었고 현재 카드를 받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진들을 속속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사람들이 다 받은 것은 아니라 점유율은 낮지요.

 

2) 모나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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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는 현재 실제 사용영상 자체가 없습니다. 회사입장에서 가장 좋은 마케팅 방법인 실제 사용영상 촬영을 하지 않는다는 자체가 큰 의심을 품게 만듭니다.
텔레그램에 물어보니 카드가 릴리즈가 되지 않아서라고 하네요... (테스트용 카드 있는거 뻔히 아는데.. 제품개발이 아예안된건아닌지?) 모나코도 아직 카드를 받아본 사람이 없습니다.

 

 

3) 텐엑스 카드(★★★★☆)

 


텐엑스 카드(대시)로 맥도날드 사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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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경쟁력있다고 평가받는 텐엑스 카드&월렛입니다. 텐엑스 월렛에 입금하고 텐엑스 카드를 통해 결제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신청물량의 100%는 아니지만 실제 유럽인들 한정으로 카드 발송을 실시한 상태이고 사용동영상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카드발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고 요금이 오버처지되는 사건도 있었지만 암호화폐 직불카드 시장의 선두자라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3. 카드기능 및 토큰 혜택


카드기능과 토큰의 혜택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카드의 기능이 많고 서비스 지역이 넓다는 것은 미래 소비자들을 확보할 여지가 많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토큰의 혜택은 해당 코인을 보유한 홀더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토큰의 기능을 통해 토큰의 가치를 담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한번 카드의 기능과 토큰의 혜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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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트라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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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센트라 카드는 가장 많은 화폐를 지원합니다. 현재 8가지를 화폐 지원하고 있으므로 현존하는 암호화폐 기반 카드 중 가장 많은 화폐를 다룹니다.
센트라는 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마스터카드 라이센스를 확보하였고 대형로펌과 NICE ACTIMIZE라는 KYC대행사를 통해 엄격한 기준을 가진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영업할 수 있습니다.
카드혜택은 환전 수수료 무료와 페이백을 제공하고있습니다. 환전 수수료가 무료라는 말은 로드맵상 그렇다는 얘기지 당장은 일반적인 마스터카드 수수료를 준수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센트라는 CTR토큰의 보유자에게 확실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결제통화로 사용시 센트라 마켓에서의 할인을 제공하며 전체 카드결제금액의 0.8%를 토큰홀더들에게 CTR토큰형태로 환원합니다.
또한 센트라는 이더리움 스케일링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 1분기에 "DPOS 기반의 자체 체인"을 런칭하는데 이를 통해 DPOS 채굴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모나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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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는 BTC, ETH 총 2가지의 화폐를 지원합니다. 현재 VISA의 암호화폐 직불카드 제한 때문에 유럽과 싱가폴에서만 카드 영업을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카드 혜택은 환전 수수료를 일정금액 무료로 한다는 것과 페이백이 있습니다.
모나코는 MCO토큰의 보유자를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모나코는 모나코 토큰을 소비재로 사용할 때 2%페이백이 된다는 보상을 제외하고는 어떠한 보상도 MCO토큰 홀더에게 주지않습니다.
회사의 수익이 토큰 홀더에게 환원되지 않으므로 토큰을 가지는 것에 아무런 의미를 부여받지 못하는 것이죠.

"차라리 암호화폐 카드를 달러로 파는 것과 다를것이 없는 것입니다. "

 

 

3) 텐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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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엑스는 현재 BTC, ETH, DASH 등의 화폐를 지원하고 있으며 차후에 ERC20 토큰을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모나코와 마찬가지로 VISA 문제로 인해서 유럽과 싱가폴에서 카드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전 수수료를 무료로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고 모든 텐엑스카드는 결제시에 0.1%의 페이백을 받습니다. 텐엑스의 모든 보상은 이더리움으로 지급됩니다.
텐엑스는 PAY토큰 보유자에게 토큰을 보유할만한 이유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전체 텐엑스 카드 결제분의 0.5%를 토큰 홀더들에게 환원함으로써 PAY토큰홀더들이 텐엑스 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유를 제시했습니다.

 


 

4. 카드 발급비용 및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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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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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센트라의 발급비용은 가격적인 측면에서 비싼편 입니다. 가장 저렴한 Blue카드가 약 5만원의 발급비(배송포함)와 갱신비용이 듭니다. 또한 카드활성화에 2만원상당의 센트라가 필요합니다.
수수료 측면에서 살펴보면 센트라는 달러와 유로화 기반으로 은행과 협약을 했기때문에 달러와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에서는 현지 직불카드와 동일하게 들어갑니다.
그 외 통화로 사용시 ATM에서 추가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이는 USD기반 카드로 KRW 통화를 인출하기에 그렇습니다. 일반 물품구매시에는 별도의 수수료없이 환전수수료만 발생합니다. 한도에 있어서 가장 한도가 높은 편입니다.

 

 

2)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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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는 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이것이 가능할지는 번외로 합니다.)
쉽게말해 일정량의 모나코 코인을 6개월간 지갑에 놔두기만 한다면 카드발급을 해준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사실 무료로 카드 전세계배송과 제작비를 감당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들고 아직 카드발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정식서비스 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추가로 카드비용 발생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수료는 카드당 일정 금액까지는 무료로 출금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 점 역시 추후 바뀔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3) 텐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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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엑스는 현재 유럽기준으로만 수수료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가격이 가장 현실적이고 일반인들에게도 충분히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입니다.
아직 유로화를 제외한 다른 통화에 대한 결제를 허용하지 않고 있기 떄문에 달러나 원화로 결제했을때의 수수료를 구체적으로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센트라와 마찬가지로 기본통화를 제외한 다른 통화들은 외화 수수료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현재 유럽지역에서 유럽 현지카드와 동일한 수수료로 결제 및 ATM인출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사용한도는 최대 $2,000로 낮은편에 속합니다.

 

 

5. 현재 가격 및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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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센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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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라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매우 저평가 받고있습니다.
실제 ICO가격이 1ETH에 200CTR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ICO대비 5토막이나 난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센트라 월렛까지 유저에게 오픈되었고 해당카드 규제가 엄격한 미국사회에서 모든 절차를 마치고

사람들이 사용하고있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규제를 피하려 굳이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하지도 않았고 미국에서 대형로펌과 메이저KYC대행사를 통해 모든 절차를 정식으로 밟았다는 것은 후에 세계 어느시장의 규제도 통과할 수 있음을 의미하므로 사업확장의 측면에 있어 "큰 뿌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카드 관련 코인 중 유일하게 DPOS기반의 자체 체인까지 개발 중입니다.
토큰 보유의 측면에 있어서 보상이 확실하므로 회사와 CTR토큰 홀더는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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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는 고평가된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2017년 5월에 모나코 ICO를 하였고 7달이 지난 지금까지 그 어떠한 제품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품 뿐만아니라 심지어는 결제 데모 영상까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다만 무슨 마케팅전략을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하였고 단지 그것 하나만으로 가격을 올려왔던 코인입니다.
실제 모나코토큰의 소유가치는 의미가 없으며 모나코 회사가 큰 돈을 벌지라도 토큰 홀더는 그에따른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이유하나만으로 모나코 코인의 가치는 화폐 그 이상도 이하 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3) 텐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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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엑스는 명성에 맞는 적절한 시총을 갖고 있습니다.
현재 업계에서 가장 시총이 높은 상태입니다.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여러개의 결제 데모 비디오도 제작하여 배포하였으며 실제 카드를 발행하여 소수의 유럽인들은 그것을 현재 사용중에 있습니다.
다만 사업확장 측면에 있어서 비지니스 경험이 적다는점, 그리고 싱가폴 기반 비지니스가 당장은 카드발행이 쉽겠지만 큰 그림을 보았을 때 규제가 엄격한 미국이나 중국에 진출해야할 시기에 큰 난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텐엑스는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PAY토큰의 가치도 같이 올라갈 수 있는 보상시스템을 갖췄으므로 PAY토큰 자체의 가치는 충분하며 계속해서 우상향을 그려나갈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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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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