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imf일때 2만원 인것을 보고서는
몇년 지나서 50만원 갔을때. 지금 삼성전자 사들이는 외국 놈들은 다 멍청한거 아냐? 했었는데.
그 이후 잠시 40만원 떨어졌을때. 거봐 내가 맞잖아.
100만원 넘었을 때 와 미쳤네. 지금 사면 다 바보 아냐?
잠실 강남 대치동 집값이 10배 넘게 오르는거 보고 지금 사면 다 망한다 했는데
결국 산 사람들만 나중에 자산이 증가했고
똑똑한척 했던 나는 현금만 갖고 있고. 현금의 값어치 하락
( 집값 상승. 땅값 상승. 물가 상승 ). 돈으로 갖고 있으면 결국 부자 안됨
이 현상을 20년 공부하고 나서도.
비트코인 100만원 넘었을때. 와 미친거 아냐?
저건 무슨 값어치가 있기나 한건가?
이러면서 세월 다 보냈음. ㅋㅋㅋ
또 기회가 오더라도 나는 대박은 없을듯
방법은 안다쳐도
손과 뇌가 따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으니